영상작업을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업 중 하나가 바로 타이포 애니메이션입니다. 타이포 애니메이션을 하다 보면, 글자만 쓸 경우도 있지만, 글자를 감싸는 Box 형태의 그래픽 위에 글자를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경우, Matte 또는 Mask를 사용하여 작업을 하는데, 적어도 4개 이상의 레이어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하여 Monkeybars가 만들어졌습니다.
1. Install
C:/Program Files/Adobe/Adobe After Effects CS6/Support Files/Scripts/ScriptUI Panels 안에 스크립트를 넣는 것은 이제 스크립트를 한번이라도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Monkeys 시리즈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스크립트들 중 하나입니다. 나름 동물을 내세워 초반에 마케팅에서 성공(?)을 하긴 했었습니다. 일단, 유저들의 머리 속에 각인시켰으니 말입니다. Monkey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Panel의 사이즈가 상당히 크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Monkeybars도 상당히 큰 사이즈의 Panel을 가지고 있습니다. www.typemonkey.net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종류의 스크립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http://aescripts.com/monkeybars/ 에 들어가면, 튜토리얼과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 Monkeybars
01. 설치 후에 곧바로 Do It!이라는 버튼을 누르거나 작업 도중에라도 Do It! 버튼을 누르면 이런 경고창을 볼 수 있습니다. Comp를 지정하지 않고, 스크립트를 실행했을 때 나타나는 경고창입니다. Monkeybars는 컴포지션이 선택된 후에만 적용이 되므로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컴포지션을 새로 하나 만든 후에 컴포지션을 선택한 다음, Do It!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02. 그리 어렵지 않은 스크립트이기 때문에, 아마도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크게 5개의 파트로 나뉩니다. TEXT, BOX, LAYOUT, ANIMATION, MONKEYTOOLS이 바로 그것입니다. Monkeybars의 맨 윗부분은 타입을 입력할 수 있는 넓은 입력창이 있습니다. 여기에 원하는 글을 적어 넣으면 됩니다.
TEXT에는 입력된 텍스트들이 어떻게 적용될 지에 대한 것들의 옵션이 있습니다. All Caps를 클릭하면, 입력한 모든 글자들이 대문자로 입력이 됩니다.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Character 팔레트에 옵션이 체크되어져 있다면, 우선 순위는 바로 Character 팔레트에 있습니다. 물론, 서체를 지정해 놓으면, 그 서체가 Monkeybars를 적용할 때마다 적용됩니다. Motion Blur를 체크하면 움직이는 서체에 모션블러가 적용됩니다.
Spacing 값은 여러 줄의 텍스트를 입력할 때, 행과 행 사이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Text Size와 Color는 입력했을 때 일반적으로 표현되는 텍스트의 사이즈와 컬러입니다. Alt Text Size와 Alt Text Color는 한 개 이상의 텍스트 입력 시 다른 사이즈와 컬러로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옵션입니다.
03. Stencil Text는 현재 비활성이 되었지만, Include Box를 체크하면 활성화됩니다. 박스가 있어야만 그 안에 스텐실처럼 뚫린 텍스트가 표시될 수 있으므로 Include Box가 체크되어야만 합니다.
04. Stencil Text로 글자 안이 뚫린 것을 확인하려면, Toggle Transparency Grid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05. 입력하려는 텍스트는 이 곳에 입력하면 됩니다. 글자를 입력하다가 한 칸 밑으로 내려서 글을 쓰려면 Ctrl+Enter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 외에 특수문자들을 입력하면 좀 더 다양한 효과들을 한번에 줄 수 있습니다. 오른쪽 별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06. 별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특수문자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07. 현재 입력창에 MOTIONLAB [design+artwork] ~ MOTION IS EVERYWHERE 이렇게 글을 적어놓은 상태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보여지는 지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Bar의 컬러가 노란색이고, 글자는 흰색입니다. '[ ]' 안에 있는 글자는 Alt Text의 컬러를 따르게 됩니다. 글자 앞에 '~' 문자가 있으면 Bar와 글자가 모두 Alt Box 컬러와 Alt Text Color를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보는 것과 같은 모양이 만들어졌습니다. 하단의 MOTION IS EVERYWHERE의 Box 사이즈가 작은 이유는 Alt Text의 사이즈가 40으로 작기 때문입니다. Box의 사이즈는 Text의 사이즈에 따라 결정됩니다. 보면 알 수 있겠지만, Box의 사이즈를 결정하는 옵션은 없습니다. 대신 Box Expansion으로 박스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Monkeybars의 구조
01. 타임라인을 확인해보면, 그림과 같이 깔끔하게 하나의 컴포지션 레이어가 있을 것입니다. MonkeyBars 1 컴포지션 레이어를 더블 클릭합니다.
02. 상단의 Shy 버튼을 클릭하여 숨겨진 모든 레이어를 보여지게 하면 그림과 같습니다. 총 4개의 파트로 Alpha Matte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컴포지션에서 보여지는 Box가 2개, 그리고 Text가 2개이기 때문에, 이것들을 Matte로 보여지게 하기 위해서는 총 8개의 레이어가 필요한 것입니다.
03. Monkeybars 스크립트의 오른쪽 하단을 보면, Monkeytools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버튼을 하나씩 클릭해 보겠습니다. 먼저, Unshy Text를 클릭하면, Text 레이어만 보여집니다.
04. Unshy Boxes를 클릭하면, Text를 포함한 Box 레이어만 보여집니다.
05. Reset View를 클릭하면, 초기 상태로 돌아옵니다. 레이어에 Control이라는 것이 붙은 이유는 말 그대로 Text와 Box가 Parent로 연결이 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Line 1 Control을 이동하면, 상위 노란색 박스와 텍스트가 함께 움직입니다. 물론, 사이즈와 그 외에 모든 속성값들이 변화합니다. 사실, 이런 스타일로 만들어 놓은 스크립트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Matte를 많이 사용하였기 때문에, 필요한 것들만 타임라인상에 보여주어 사용자가 작업을 편리하게 만든 개발자의 센스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06. 레이아웃 옵션은 말 그대로 Box를 어떻게 배치시킬 것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4. Alt란 무엇인가?
01. 같은 스타일의 박스와 텍스트의 디자인이라면 너무 단조롭게 결과물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Bar를 만들기 위해서 또 다른 옵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Monkeybars에서는 Alt로 다른 스타일의 박스 컬러와 텍스트 사이즈를 정해줄 수 있습니다. 만약, Box 또는 Alt Box에 컬러가 채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Fill 부분을 Off로 설정하면 됩니다.
02. Box 옵션 중에 Expansion으로 박스의 상하좌우 사이즈를 늘려줄 수 있습니다.
03. Shy 버튼을 눌러서 모든 레이어를 보여지게 하면 그림과 같습니다. Line 1 Control, Line 2 Control를 제외한 모든 레이어들은 Lock이 걸려있습니다. 웬만하면 이 레이어들을 건드릴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이지만, Lock을 해제하고, 또 다른 그래픽 또는 Text도 바꿔보기 바랍니다.
5. Monkeybars의 장점 = 편리한 애니메이션
01. 그럼 왜 Monkeybars 스크립트가 편리할까? 바로 애니메이션의 In과 Out을 편리하게 Layer Maker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2. In Layer Marker를 조절하기만 하면, 애니메이션의 시작점이 달라집니다. 이것 저것 키프레임들을 전체적으로 움직이지 않아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03. 애니메이션 옵션은 총 3개입니다. In, Out, In & Out입니다. 이 3개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04. In & Outd으로 Transition을 설정하면, 보는 것처럼 애니메이션의 시작점과 끝점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In Marker에서 애니메이션이 시작되며, Out Marker에서부터 애니메이션이 사라집니다.
05. In, Out Marker만 움직이면, 편리하게 시작과 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06. Text와 Box가 생성되는 방향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은 Random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상하좌우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영상작업을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업 중 하나가 바로 타이포 애니메이션입니다. 타이포 애니메이션을 하다 보면, 글자만 쓸 경우도 있지만, 글자를 감싸는 Box 형태의 그래픽 위에 글자를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경우, Matte 또는 Mask를 사용하여 작업을 하는데, 적어도 4개 이상의 레이어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불편(?)을 없애기 위하여 Monkeybars가 만들어졌습니다.
1. Install
C:/Program Files/Adobe/Adobe After Effects CS6/Support Files/Scripts/ScriptUI Panels 안에 스크립트를 넣는 것은 이제 스크립트를 한번이라도 사용해본 분들이라면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아실 겁니다. Monkeys 시리즈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스크립트들 중 하나입니다. 나름 동물을 내세워 초반에 마케팅에서 성공(?)을 하긴 했었습니다. 일단, 유저들의 머리 속에 각인시켰으니 말입니다. Monkey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는 Panel의 사이즈가 상당히 크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Monkeybars도 상당히 큰 사이즈의 Panel을 가지고 있습니다. www.typemonkey.net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종류의 스크립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http://aescripts.com/monkeybars/ 에 들어가면, 튜토리얼과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 Monkeybars
01. 설치 후에 곧바로 Do It!이라는 버튼을 누르거나 작업 도중에라도 Do It! 버튼을 누르면 이런 경고창을 볼 수 있습니다. Comp를 지정하지 않고, 스크립트를 실행했을 때 나타나는 경고창입니다. Monkeybars는 컴포지션이 선택된 후에만 적용이 되므로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 컴포지션을 새로 하나 만든 후에 컴포지션을 선택한 다음, Do It!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02. 그리 어렵지 않은 스크립트이기 때문에, 아마도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단, 크게 5개의 파트로 나뉩니다. TEXT, BOX, LAYOUT, ANIMATION, MONKEYTOOLS이 바로 그것입니다. Monkeybars의 맨 윗부분은 타입을 입력할 수 있는 넓은 입력창이 있습니다. 여기에 원하는 글을 적어 넣으면 됩니다.
TEXT에는 입력된 텍스트들이 어떻게 적용될 지에 대한 것들의 옵션이 있습니다. All Caps를 클릭하면, 입력한 모든 글자들이 대문자로 입력이 됩니다.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Character 팔레트에 옵션이 체크되어져 있다면, 우선 순위는 바로 Character 팔레트에 있습니다. 물론, 서체를 지정해 놓으면, 그 서체가 Monkeybars를 적용할 때마다 적용됩니다. Motion Blur를 체크하면 움직이는 서체에 모션블러가 적용됩니다.
Spacing 값은 여러 줄의 텍스트를 입력할 때, 행과 행 사이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Text Size와 Color는 입력했을 때 일반적으로 표현되는 텍스트의 사이즈와 컬러입니다. Alt Text Size와 Alt Text Color는 한 개 이상의 텍스트 입력 시 다른 사이즈와 컬러로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옵션입니다.
03. Stencil Text는 현재 비활성이 되었지만, Include Box를 체크하면 활성화됩니다. 박스가 있어야만 그 안에 스텐실처럼 뚫린 텍스트가 표시될 수 있으므로 Include Box가 체크되어야만 합니다.
04. Stencil Text로 글자 안이 뚫린 것을 확인하려면, Toggle Transparency Grid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05. 입력하려는 텍스트는 이 곳에 입력하면 됩니다. 글자를 입력하다가 한 칸 밑으로 내려서 글을 쓰려면 Ctrl+Enter 키를 누르면 됩니다. 그 외에 특수문자들을 입력하면 좀 더 다양한 효과들을 한번에 줄 수 있습니다. 오른쪽 별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06. 별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특수문자를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07. 현재 입력창에 MOTIONLAB [design+artwork] ~ MOTION IS EVERYWHERE 이렇게 글을 적어놓은 상태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보여지는 지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Bar의 컬러가 노란색이고, 글자는 흰색입니다. '[ ]' 안에 있는 글자는 Alt Text의 컬러를 따르게 됩니다. 글자 앞에 '~' 문자가 있으면 Bar와 글자가 모두 Alt Box 컬러와 Alt Text Color를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보는 것과 같은 모양이 만들어졌습니다. 하단의 MOTION IS EVERYWHERE의 Box 사이즈가 작은 이유는 Alt Text의 사이즈가 40으로 작기 때문입니다. Box의 사이즈는 Text의 사이즈에 따라 결정됩니다. 보면 알 수 있겠지만, Box의 사이즈를 결정하는 옵션은 없습니다. 대신 Box Expansion으로 박스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Monkeybars의 구조
01. 타임라인을 확인해보면, 그림과 같이 깔끔하게 하나의 컴포지션 레이어가 있을 것입니다. MonkeyBars 1 컴포지션 레이어를 더블 클릭합니다.
02. 상단의 Shy 버튼을 클릭하여 숨겨진 모든 레이어를 보여지게 하면 그림과 같습니다. 총 4개의 파트로 Alpha Matte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컴포지션에서 보여지는 Box가 2개, 그리고 Text가 2개이기 때문에, 이것들을 Matte로 보여지게 하기 위해서는 총 8개의 레이어가 필요한 것입니다.
03. Monkeybars 스크립트의 오른쪽 하단을 보면, Monkeytools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버튼을 하나씩 클릭해 보겠습니다. 먼저, Unshy Text를 클릭하면, Text 레이어만 보여집니다.
04. Unshy Boxes를 클릭하면, Text를 포함한 Box 레이어만 보여집니다.
05. Reset View를 클릭하면, 초기 상태로 돌아옵니다. 레이어에 Control이라는 것이 붙은 이유는 말 그대로 Text와 Box가 Parent로 연결이 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Line 1 Control을 이동하면, 상위 노란색 박스와 텍스트가 함께 움직입니다. 물론, 사이즈와 그 외에 모든 속성값들이 변화합니다. 사실, 이런 스타일로 만들어 놓은 스크립트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Matte를 많이 사용하였기 때문에, 필요한 것들만 타임라인상에 보여주어 사용자가 작업을 편리하게 만든 개발자의 센스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06. 레이아웃 옵션은 말 그대로 Box를 어떻게 배치시킬 것인지에 대한 것입니다.
4. Alt란 무엇인가?
01. 같은 스타일의 박스와 텍스트의 디자인이라면 너무 단조롭게 결과물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Bar를 만들기 위해서 또 다른 옵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Monkeybars에서는 Alt로 다른 스타일의 박스 컬러와 텍스트 사이즈를 정해줄 수 있습니다. 만약, Box 또는 Alt Box에 컬러가 채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Fill 부분을 Off로 설정하면 됩니다.
02. Box 옵션 중에 Expansion으로 박스의 상하좌우 사이즈를 늘려줄 수 있습니다.
03. Shy 버튼을 눌러서 모든 레이어를 보여지게 하면 그림과 같습니다. Line 1 Control, Line 2 Control를 제외한 모든 레이어들은 Lock이 걸려있습니다. 웬만하면 이 레이어들을 건드릴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이지만, Lock을 해제하고, 또 다른 그래픽 또는 Text도 바꿔보기 바랍니다.
5. Monkeybars의 장점 = 편리한 애니메이션
01. 그럼 왜 Monkeybars 스크립트가 편리할까? 바로 애니메이션의 In과 Out을 편리하게 Layer Maker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02. In Layer Marker를 조절하기만 하면, 애니메이션의 시작점이 달라집니다. 이것 저것 키프레임들을 전체적으로 움직이지 않아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03. 애니메이션 옵션은 총 3개입니다. In, Out, In & Out입니다. 이 3개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04. In & Outd으로 Transition을 설정하면, 보는 것처럼 애니메이션의 시작점과 끝점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In Marker에서 애니메이션이 시작되며, Out Marker에서부터 애니메이션이 사라집니다.
05. In, Out Marker만 움직이면, 편리하게 시작과 끝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06. Text와 Box가 생성되는 방향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설정은 Random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상하좌우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