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작업에서 그래픽을 사용할 때 많이 사용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Vector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작업하는 영상의 사이즈가 커질수록 사이즈에 제한이 없는 Vector 소스들은 당연히 환영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 같으면, illustrator에서 작업한 소스를 불러들여 작업을 했겠지만, 요즘은 After Effects에서 Shape Layer로 대부분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어서 앞으로 Shape Layer에 대한 몇 가지를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간단한 원형 트랜지션 소스 제작
01. 먼저, 컴포지션을 하나 만들고, 정중앙에 Shape Layer로 원을 하나 만들어 보겠습니다. 정중앙에 원을 가장 빨리 만드는 방법은 Ellipse Tool을 더블 클릭하면 됩니다.

02. 컴포지션 윈도우를 꽉 채우는 타원이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현재는 Fill이 없는 상태로 만들어졌지만, 아마도 사용자의 컴퓨터에 따라서 약간 다른 모양이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각각의 개인 컴퓨터가 앞서 작업하던 Fill 또는 Stroke의 스타일을 기억하고 있어서 After Effects를 다시 실행하고, Shape Layer를 만들면, 앞서 작업한 스타일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일단, 타원으로 만들어진 원을 정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보는 것처럼 Size의 가로와 세로를 400으로 같게 입력합니다.

03. Shape Layer의 Add 메뉴에서 Trim Paths를 추가하여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04. Fill 애니메이션을 할 것이 아니라 Stroke 애니메이션을 할 것입니다. Shape Layer에서의 Fill 애니메이션은 별로 예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Stroke의 두께를 200으로 입력하고, Trim Paths의 Start와 End 값을 보는 것처럼 입력합니다.

05. Paths 값과 시작과 끝이 같으면, 아무런 효과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Start 키프레임 2개를 그림처럼 이동시킵니다.

06. 애니메이션을 시켜서 확인해 보면, 마치 Fill 기능처럼 원이 생성되었다가 사라지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07. 혹시, Stroke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위에서 보는 것처럼 원 모양이 안 보인다면, 원의 사이즈를 조금 줄여주면 됩니다. 원의 사이즈를 가로, 세로 200으로 입력해줍니다.

08. 이제 Trim Paths를 Ellipse 안에 넣겠습니다. 일반적으로 Shape Layer를 만들고, 그 밑에 Trim Paths를 적용합니다. 방금 만든 애니메이션되는 원을 여러 개 복제할 예정입니다. 이때, 약간씩 애니메이션이 되는 속도나 스타일을 바꾸려면, 각각의 원에 Trim Paths를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고 여러 개의 Shape Layer Path에 하나의 Trim Paths만 적용하려고 한다면, 이렇게 해주지 않아도 됩니다.

09. Ellipse를 선택한 다음에 Ctrl+D를 눌러서 복제합니다. 복제한 Shape Layer Path 이름을 레드로 할 것이므로 '빨'이라고 이름을 바꾸겠습니다.

10. 처음 만든 원형 레이어가 흰색이었습니다. 복제한 Path를 밑으로 드래그하여 내립니다. 그런 뒤에 Scale을 150%로 키워줍니다. 컴포지션 윈도우를 확인해 보면, 그림처럼 보일 것입니다.

11. 같은 방법으로 이번엔 '빨' Path를 복제하여 '주'로 이름을 바꾸고, 맨 밑에 배치합니다. Shape Layer의 컨텐츠 안에서는 마치 레이어들의 위치를 바꾸는 것처럼 드래그하여 옮겨줄 수 있어서 강력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윈도우처럼 맨 위에 있는 레이어가 컴포지션 윈도우 상에서도 가장 위에 있는 레이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2. 이런 식으로 몇 개의 레이어를 만들어 줍니다. 사실, 레이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표현은 아닌 듯 합니다. Path를 만들어 줬다고 하는 편이 더 맞겠습니다.

13. 컴포지션 윈도우를 확인해 보면, 7개의 Path가 만들어졌습니다.

14. 타임라인 윈도우에서 Shape Layer를 선택한 다음, 키보드에서 'U'를 누르면, 애니메이션 키프레임들만 보이게 됩니다.

15. 각각의 컬러를 가지고 있는 Path들의 애니메이션이 순차적으로 보이게 하려면, 그림처럼 키프레임들이 마치 계단처럼 배치가 되어야 합니다. 2 Frame씩 Delay를 시키기 위하여 그림처럼 배치를 합니다.

16. 애니메이션을 시켜보면, 화면 중앙에 있는 Path부터 애니메이션이 됩니다. 화면 바깥쪽으로 하나 둘씩 애니메이션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7. 이번에는 각각의 원 모양이 생성될 때의 스타일을 약간 바꿔보겠습니다. Stroke이 양쪽 끝부분, 즉 Cap을 Round Cap으로 바꿔 봅시다. 일단, 노란색 Path의 Stroke 값을 50으로 입력하고, Scale 값을 500으로 키워줍니다.

18. 이번에는 초록색으로 된 Path를 똑같이 바꿔줍니다. Line Cap을 Round Cap으로 바꿔주고, Stroke의 두께와 Size도 함께 바꿔주면 됩니다.

19. 이제, 앞서 작업한 것처럼 레이어 안의 모든 Path를 Round Cap으로 수정합니다. 애니메이션을 시켜 확인해보겠습니다.

2. 그라데이션 느낌 추가하기
01. 앞서 만든 애니메이션에 약간의 스타일 변화를 주겠습니다. 사실, Vector 느낌은 깔끔해서 좋지만, 볼수록 약간 지겹고, 딱딱해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제, 앞서 만든 작업을 복제하여 새로운 컴포지션을 하나 만듭니다. 맨 처음에 만든 Shape Layer에 Gradient Stroke을 적용해보겠습니다. 먼저, 초록색 Path에 적용합니다.

02. Gradient Stroke을 적용하면, 기존의 Stroke 효과가 없어지면서 그림처럼 보일 것입니다.

03. 기존 Stroke의 눈을 아예 꺼보겠습니다. 그런 다음에 Gradient Stroke의 Edit Colors를 클릭하면, 보는 것처럼 Gradient Editor 창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컬러의 시작과 끝을 설정해줍니다. Stroke 컬러의 두께도 43 정도로 입력합니다.

04. 그림처럼 컴포지션 윈도우에서 그라데이션이 어떻게 보여질지를 조절할 수 있는 Start Point와 End Point를 조절할 수 있는 점선 라인이 보입니다.

05. Gradient Stroke의 Type을 Radial로 설정하고, 컴포지션 윈도우에서 점선의 끝 점 포인트를 이동시켜봅니다.

06. Gradient Stroke을 Stroke의 위로 드래그하여 옮깁니다. 그런 다음, Stroke의 눈을 다시 켜고, Gradient Stroke의 Mode 값을 Multiply로 설정합니다.

07. 컴포지션 윈도우를 확인해 보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08. 이런 식으로 나머지 다른 Path들도 Gradient Stroke을 적용하여 바꿔주고, 애니메이션을 시켜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3. 원형 애니메이션 만들기(방사형)
01. 이번에는 기본적인 원 하나를 이용하여 방사형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새로운 컴포지션을 하나 만든 다음에 Shape Layer에서 원형 툴을 더블 클릭합니다.

02. Size를 가로, 세로 80으로 입력합니다.

03. 화면 정중앙을 중심축으로 오브젝트들을 만들기 위해서 원을 중앙에서 위쪽으로 조금만 이동시킵니다.

04. 이제 Add에서 Repeator를 추가합니다. Repeator를 6개 정도로 입력한 다음, 회전값을 -60으로 입력합니다.

05. 그림처럼 같은 간격을 이루며 원형으로 배치가 되었습니다.

06. 이제 Repeater를 한번 더 적용합니다. Copies를 10개로 설정하고, Repeater Scale을 210%로 입력합니다. Rotation 값은 10도로 입력합니다. 컴포지션을 확인해 보면, 그림처럼 보일 것입니다.

07. 전체적으로 원들을 조금 작고 촘촘하게 배치되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 맨 처음 80으로 입력했던 Ellipse Path의 Size를 40으로 입력합니다. 사이즈가 작아졌으니 그에 맞춰서 Copies 수도 늘리고, 회전값도 늘려보겠습니다.

08. 두 번째 Repeater의 Transform에 있는 Start Opacity 값을 0%로 입력합니다. 중앙부터 원이 점점 보일 것입니다. Repeater의 Transform은 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Transform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두기 바랍니다. Repeater되는 Path들에 관한 속성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09. 이제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하나 만들어서 주황색으로 설정해줍니다. 여기에 Repeater2의 Transform에 있는 Rotation 값을 애니메이션 시켜보겠습니다. 원들이 자연스럽게 회전되는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4. 원형 애니메이션 응용
01. 앞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이제 약간 응용해보겠습니다. Shape Layer의 장점 중 하나가 손 쉽게 몇 가지 옵션을 변화시켜 전혀 달라 보이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만든 컴포지션을 그대로 복제하여 작업하겠습니다. Repeater 1의 Copies를 60개로 확~ 올려줍니다. 수치를 더 높게 올려줄수록 자연스러운 라인이 만들어지는데, 컴퓨터가 느려질 것이므로 60개 정도만 복제를 하겠습니다. Rotation 값을 3도로 입력하고, Repeater 2의 Rotation 값은 30도로 입력합니다.

02. 그런 다음, 애니메이션을 확인해 보면, 그림처럼 원들이 연결되어 라인으로 보일 것입니다. 반원 형태의 라인들이 회전을 하는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원들이 이루는 외곽 라인이 약간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것을 좀 더 부드럽게 하려면, Copies의 숫자를 조금 더 늘려주면 됩니다.

5. 애니메이션을 리퀴드 카툰 느낌으로 만들기
01. 이번에는 Shape Layer로 만든 작업물을 리퀴드 느낌이 나게 바꿔주는 방법을 배워보겠습니다. 인터넷 튜토리얼들을 보면, 이와 유사한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Shape Layer로 만든 작업물을 카툰 느낌이 나게 하려면, 형태적인 측면에서 변형을 주기도 해야 하지만, 오브제에 하이라이트를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간단한 라인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펜 툴로 직선을 그려주고, Add에서 Zig Zag를 추가합니다. 이제 이것을 애니메이션 시키기 위해 Trim Paths를 적용합니다.

02. 그런 다음, 애니메이션을 시켜보았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라인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졌습니다. Zig Zag효과를 주었기 때문에, 마치 지렁이처럼 약간 굴곡진 형태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3. 이제 이 라인에 하이라이트 부분을 추가해보겠습니다. 먼저, Shape Layer를 2번 복제합니다. Ctrl+D를 2번 누르면 됩니다. 새로 복제해서 만든 2개의 Shap Layer가 바로 하이라이트 부분으로 만들 레이어들입니다. 이 작업에서 기억해야 하는 포인트는 바로 Matte 기능을 사용하여 하이라이트 부분을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복제한 2개의 Shape Layer 중에서 맨 위에 있는 레이어의 이름을 Matte로 입력합니다. 그리고 그 밑에 있는 Track Matte에서 Alpha Matte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복제한 레이어들이 하이라이트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오리지날 레이어의 컬러보다는 조금 밝은 색을 띄는 것이 좋기 때문에, 컬러를 조금 밝게 해줍니다. 그런 다음, 그림처럼 레이어의 전체 키프레임을 지정하고, 위치값을 조금만 바꿔줘서 하이라이트를 만들면 됩니다.

04. 이것이 카툰처럼 보여지는 기본 원리입니다.

05. 맨 처음 만들었던(맨 밑에 있는 레이어) 레이어의 눈을 끄면, 그림처럼 Matte를 이용해서 만든 하이라이트 부분만 보일 것입니다. 이 모양은 여러분이 Matte 밑에 있는 레이어든, Matte로 사용한 레이어든 간에 둘 중 하나를 움직여서 만들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06. 앞서 만든 것들을 새로운 컴포지션에 넣고, Turbulent Displace 이펙트를 적용합니다. Turbulent Displace 이펙트는 이미지를 왜곡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Amount 값을 50, Size 값을 70으로 입력합니다.

07. 애니메이션을 시켜보면, 비정형적인 오브제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카툰처럼 보여지는 기본적인 원리입니다.

처음에 작업했던 원형 트랜지션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바꿔줄 수 있습니다. 카툰 느낌처럼 하이라이트를 조금 넣거나 리퀴드처럼 보이기 위해 Turbulent Displace 이펙트를 적용하면, 앞서 작업했던 애니메이션들도 또 다른 스타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응용을 해보기 바랍니다.
영상 작업에서 그래픽을 사용할 때 많이 사용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Vector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작업하는 영상의 사이즈가 커질수록 사이즈에 제한이 없는 Vector 소스들은 당연히 환영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 같으면, illustrator에서 작업한 소스를 불러들여 작업을 했겠지만, 요즘은 After Effects에서 Shape Layer로 대부분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도 있어서 앞으로 Shape Layer에 대한 몇 가지를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간단한 원형 트랜지션 소스 제작
01. 먼저, 컴포지션을 하나 만들고, 정중앙에 Shape Layer로 원을 하나 만들어 보겠습니다. 정중앙에 원을 가장 빨리 만드는 방법은 Ellipse Tool을 더블 클릭하면 됩니다.
02. 컴포지션 윈도우를 꽉 채우는 타원이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현재는 Fill이 없는 상태로 만들어졌지만, 아마도 사용자의 컴퓨터에 따라서 약간 다른 모양이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각각의 개인 컴퓨터가 앞서 작업하던 Fill 또는 Stroke의 스타일을 기억하고 있어서 After Effects를 다시 실행하고, Shape Layer를 만들면, 앞서 작업한 스타일을 따라가기 때문입니다. 일단, 타원으로 만들어진 원을 정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보는 것처럼 Size의 가로와 세로를 400으로 같게 입력합니다.
03. Shape Layer의 Add 메뉴에서 Trim Paths를 추가하여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04. Fill 애니메이션을 할 것이 아니라 Stroke 애니메이션을 할 것입니다. Shape Layer에서의 Fill 애니메이션은 별로 예쁘지 않기 때문입니다. Stroke의 두께를 200으로 입력하고, Trim Paths의 Start와 End 값을 보는 것처럼 입력합니다.
05. Paths 값과 시작과 끝이 같으면, 아무런 효과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Start 키프레임 2개를 그림처럼 이동시킵니다.
06. 애니메이션을 시켜서 확인해 보면, 마치 Fill 기능처럼 원이 생성되었다가 사라지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졌을 것입니다.
07. 혹시, Stroke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는데, 위에서 보는 것처럼 원 모양이 안 보인다면, 원의 사이즈를 조금 줄여주면 됩니다. 원의 사이즈를 가로, 세로 200으로 입력해줍니다.
08. 이제 Trim Paths를 Ellipse 안에 넣겠습니다. 일반적으로 Shape Layer를 만들고, 그 밑에 Trim Paths를 적용합니다. 방금 만든 애니메이션되는 원을 여러 개 복제할 예정입니다. 이때, 약간씩 애니메이션이 되는 속도나 스타일을 바꾸려면, 각각의 원에 Trim Paths를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고 여러 개의 Shape Layer Path에 하나의 Trim Paths만 적용하려고 한다면, 이렇게 해주지 않아도 됩니다.
09. Ellipse를 선택한 다음에 Ctrl+D를 눌러서 복제합니다. 복제한 Shape Layer Path 이름을 레드로 할 것이므로 '빨'이라고 이름을 바꾸겠습니다.
10. 처음 만든 원형 레이어가 흰색이었습니다. 복제한 Path를 밑으로 드래그하여 내립니다. 그런 뒤에 Scale을 150%로 키워줍니다. 컴포지션 윈도우를 확인해 보면, 그림처럼 보일 것입니다.
11. 같은 방법으로 이번엔 '빨' Path를 복제하여 '주'로 이름을 바꾸고, 맨 밑에 배치합니다. Shape Layer의 컨텐츠 안에서는 마치 레이어들의 위치를 바꾸는 것처럼 드래그하여 옮겨줄 수 있어서 강력한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윈도우처럼 맨 위에 있는 레이어가 컴포지션 윈도우 상에서도 가장 위에 있는 레이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12. 이런 식으로 몇 개의 레이어를 만들어 줍니다. 사실, 레이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 표현은 아닌 듯 합니다. Path를 만들어 줬다고 하는 편이 더 맞겠습니다.
13. 컴포지션 윈도우를 확인해 보면, 7개의 Path가 만들어졌습니다.
14. 타임라인 윈도우에서 Shape Layer를 선택한 다음, 키보드에서 'U'를 누르면, 애니메이션 키프레임들만 보이게 됩니다.
15. 각각의 컬러를 가지고 있는 Path들의 애니메이션이 순차적으로 보이게 하려면, 그림처럼 키프레임들이 마치 계단처럼 배치가 되어야 합니다. 2 Frame씩 Delay를 시키기 위하여 그림처럼 배치를 합니다.
16. 애니메이션을 시켜보면, 화면 중앙에 있는 Path부터 애니메이션이 됩니다. 화면 바깥쪽으로 하나 둘씩 애니메이션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7. 이번에는 각각의 원 모양이 생성될 때의 스타일을 약간 바꿔보겠습니다. Stroke이 양쪽 끝부분, 즉 Cap을 Round Cap으로 바꿔 봅시다. 일단, 노란색 Path의 Stroke 값을 50으로 입력하고, Scale 값을 500으로 키워줍니다.
18. 이번에는 초록색으로 된 Path를 똑같이 바꿔줍니다. Line Cap을 Round Cap으로 바꿔주고, Stroke의 두께와 Size도 함께 바꿔주면 됩니다.
19. 이제, 앞서 작업한 것처럼 레이어 안의 모든 Path를 Round Cap으로 수정합니다. 애니메이션을 시켜 확인해보겠습니다.
2. 그라데이션 느낌 추가하기
01. 앞서 만든 애니메이션에 약간의 스타일 변화를 주겠습니다. 사실, Vector 느낌은 깔끔해서 좋지만, 볼수록 약간 지겹고, 딱딱해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제, 앞서 만든 작업을 복제하여 새로운 컴포지션을 하나 만듭니다. 맨 처음에 만든 Shape Layer에 Gradient Stroke을 적용해보겠습니다. 먼저, 초록색 Path에 적용합니다.
02. Gradient Stroke을 적용하면, 기존의 Stroke 효과가 없어지면서 그림처럼 보일 것입니다.
03. 기존 Stroke의 눈을 아예 꺼보겠습니다. 그런 다음에 Gradient Stroke의 Edit Colors를 클릭하면, 보는 것처럼 Gradient Editor 창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컬러의 시작과 끝을 설정해줍니다. Stroke 컬러의 두께도 43 정도로 입력합니다.
04. 그림처럼 컴포지션 윈도우에서 그라데이션이 어떻게 보여질지를 조절할 수 있는 Start Point와 End Point를 조절할 수 있는 점선 라인이 보입니다.
05. Gradient Stroke의 Type을 Radial로 설정하고, 컴포지션 윈도우에서 점선의 끝 점 포인트를 이동시켜봅니다.
06. Gradient Stroke을 Stroke의 위로 드래그하여 옮깁니다. 그런 다음, Stroke의 눈을 다시 켜고, Gradient Stroke의 Mode 값을 Multiply로 설정합니다.
07. 컴포지션 윈도우를 확인해 보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08. 이런 식으로 나머지 다른 Path들도 Gradient Stroke을 적용하여 바꿔주고, 애니메이션을 시켜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3. 원형 애니메이션 만들기(방사형)
01. 이번에는 기본적인 원 하나를 이용하여 방사형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새로운 컴포지션을 하나 만든 다음에 Shape Layer에서 원형 툴을 더블 클릭합니다.
02. Size를 가로, 세로 80으로 입력합니다.
03. 화면 정중앙을 중심축으로 오브젝트들을 만들기 위해서 원을 중앙에서 위쪽으로 조금만 이동시킵니다.
04. 이제 Add에서 Repeator를 추가합니다. Repeator를 6개 정도로 입력한 다음, 회전값을 -60으로 입력합니다.
05. 그림처럼 같은 간격을 이루며 원형으로 배치가 되었습니다.
06. 이제 Repeater를 한번 더 적용합니다. Copies를 10개로 설정하고, Repeater Scale을 210%로 입력합니다. Rotation 값은 10도로 입력합니다. 컴포지션을 확인해 보면, 그림처럼 보일 것입니다.
07. 전체적으로 원들을 조금 작고 촘촘하게 배치되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 맨 처음 80으로 입력했던 Ellipse Path의 Size를 40으로 입력합니다. 사이즈가 작아졌으니 그에 맞춰서 Copies 수도 늘리고, 회전값도 늘려보겠습니다.
08. 두 번째 Repeater의 Transform에 있는 Start Opacity 값을 0%로 입력합니다. 중앙부터 원이 점점 보일 것입니다. Repeater의 Transform은 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Transform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두기 바랍니다. Repeater되는 Path들에 관한 속성이라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09. 이제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하나 만들어서 주황색으로 설정해줍니다. 여기에 Repeater2의 Transform에 있는 Rotation 값을 애니메이션 시켜보겠습니다. 원들이 자연스럽게 회전되는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4. 원형 애니메이션 응용
01. 앞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이제 약간 응용해보겠습니다. Shape Layer의 장점 중 하나가 손 쉽게 몇 가지 옵션을 변화시켜 전혀 달라 보이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만든 컴포지션을 그대로 복제하여 작업하겠습니다. Repeater 1의 Copies를 60개로 확~ 올려줍니다. 수치를 더 높게 올려줄수록 자연스러운 라인이 만들어지는데, 컴퓨터가 느려질 것이므로 60개 정도만 복제를 하겠습니다. Rotation 값을 3도로 입력하고, Repeater 2의 Rotation 값은 30도로 입력합니다.
02. 그런 다음, 애니메이션을 확인해 보면, 그림처럼 원들이 연결되어 라인으로 보일 것입니다. 반원 형태의 라인들이 회전을 하는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원들이 이루는 외곽 라인이 약간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것을 좀 더 부드럽게 하려면, Copies의 숫자를 조금 더 늘려주면 됩니다.
5. 애니메이션을 리퀴드 카툰 느낌으로 만들기
01. 이번에는 Shape Layer로 만든 작업물을 리퀴드 느낌이 나게 바꿔주는 방법을 배워보겠습니다. 인터넷 튜토리얼들을 보면, 이와 유사한 방법들이 많이 있습니다. Shape Layer로 만든 작업물을 카툰 느낌이 나게 하려면, 형태적인 측면에서 변형을 주기도 해야 하지만, 오브제에 하이라이트를 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간단한 라인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펜 툴로 직선을 그려주고, Add에서 Zig Zag를 추가합니다. 이제 이것을 애니메이션 시키기 위해 Trim Paths를 적용합니다.
02. 그런 다음, 애니메이션을 시켜보았습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이는 라인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졌습니다. Zig Zag효과를 주었기 때문에, 마치 지렁이처럼 약간 굴곡진 형태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03. 이제 이 라인에 하이라이트 부분을 추가해보겠습니다. 먼저, Shape Layer를 2번 복제합니다. Ctrl+D를 2번 누르면 됩니다. 새로 복제해서 만든 2개의 Shap Layer가 바로 하이라이트 부분으로 만들 레이어들입니다. 이 작업에서 기억해야 하는 포인트는 바로 Matte 기능을 사용하여 하이라이트 부분을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복제한 2개의 Shape Layer 중에서 맨 위에 있는 레이어의 이름을 Matte로 입력합니다. 그리고 그 밑에 있는 Track Matte에서 Alpha Matte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복제한 레이어들이 하이라이트가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오리지날 레이어의 컬러보다는 조금 밝은 색을 띄는 것이 좋기 때문에, 컬러를 조금 밝게 해줍니다. 그런 다음, 그림처럼 레이어의 전체 키프레임을 지정하고, 위치값을 조금만 바꿔줘서 하이라이트를 만들면 됩니다.
04. 이것이 카툰처럼 보여지는 기본 원리입니다.
05. 맨 처음 만들었던(맨 밑에 있는 레이어) 레이어의 눈을 끄면, 그림처럼 Matte를 이용해서 만든 하이라이트 부분만 보일 것입니다. 이 모양은 여러분이 Matte 밑에 있는 레이어든, Matte로 사용한 레이어든 간에 둘 중 하나를 움직여서 만들어 주기만 하면 됩니다.
06. 앞서 만든 것들을 새로운 컴포지션에 넣고, Turbulent Displace 이펙트를 적용합니다. Turbulent Displace 이펙트는 이미지를 왜곡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Amount 값을 50, Size 값을 70으로 입력합니다.
07. 애니메이션을 시켜보면, 비정형적인 오브제가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카툰처럼 보여지는 기본적인 원리입니다.
처음에 작업했던 원형 트랜지션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바꿔줄 수 있습니다. 카툰 느낌처럼 하이라이트를 조금 넣거나 리퀴드처럼 보이기 위해 Turbulent Displace 이펙트를 적용하면, 앞서 작업했던 애니메이션들도 또 다른 스타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응용을 해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