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Layer를 Mask Path에 따라서 애니메이션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BAO Boa 이펙트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와 같은 작업을 할 일들이 간혹 생기면, 작업하기가 까다로운 부분이었습니다. CS6 버전에서 CC 2019 버전까지 거의 모든 버전에서 구동한다는 것도 상당히 큰 장점입니다. 또한, 3D를 지원하여 재미있는 응용작업도 가능합니다.
1. BAO Boa Effects
01. 일단 Boa 이펙트를 적용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Mask Path입니다. Mask를 만들기 위해서는 Solid Layer 또는 Shape Layer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Solid Layer를 만들고, Mask를 하나 만듭니다.

02. 이제 새로운 연필만들기 Comp를 하나 만들어서 Shape Layer로 연필을 만들겠습니다. 현재 여기에서 Shape Layer로 연필(샤프 펜슬이라고 하는게 더 맞습니다)을 만드는 방법까지는 설명 드리지 않겠습니다. 대신 현재 연필은 총 3개 Layer의 Shape Layer로 만들어졌습니다.

03. 연필만들기 2 Comp를 만들고, 앞서 만든 연필을 쭉 늘렸습니다. 가로 길이가 4280 픽셀입니다. 이렇게 길게 만든 이유는 Boa 이펙트를 좀 더 확실하게 적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04. 이제 새로운 Comp를 하나 만들고, BG Layer를 하나 만듭니다. 그런 다음에 흰색의 Solid Layer를 하나 만들고, Mask를 하나 만듭니다. 맨 앞에서 보여드렸던 것입니다. 이제 길쭉하게 만든 연필만들기 2 Comp를 타임라인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작업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흰색의 Solid Layer(Mask Path를 그려 놓은 Layer)에 Boa 이펙트를 적용하면 됩니다.

05. Boa 이펙트를 적용시키면, 표시된 이 2가지 옵션이 가장 중요합니다. Source parameters는 적용을 시킬 소스에 대한 옵션이며, Mask parameters는 적용시킬 소스를 왜곡시킬 Mask에 관한 옵션입니다.

06. Mask parameters에서 Mask 1을 먼저 선택해줍니다. 현재 Source parameters에서 어떤 Layer에 적용할 것인지를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림처럼 Mask가 있는 Layer가 자연스럽게 적용된 것입니다. 그래서 흰색 Solid Layer가 그림처럼 보여집니다.

07. Source parameters 옵션에서 Source를 연필만들기 2 Comp로 설정합니다. 그런 다음, 타임라인 윈도우에 있는 연필만들기 2 Comp의 눈은 꺼둡니다.

08. 연필만들기 2 Comp의 사이즈가 X축으로 상당히 길어서 아마 연필의 모든 부분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Stretch with verts match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것을 체크하면, 소스의 길이와 상관없이 Mask path에 딱 맞춰서 소스가 보여집니다. 물론, 긴 소스를 짧게 보여주는 이런 경우에는 그림처럼 약간 찌그러진 모양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2. BAO Boa Effects 옵션
01. Twist at start를 180으로 설정하면, 시작하는 부분의 소스 이미지가 그림처럼 180로 회전되어져 보입니다. Twist at end를 360도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02. Scale at Start와 end 값을 조절하면, 시작 부분과 끝나는 부분의 소스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Mask parameters에 있는 Start point를 이용해 간단하게 소스가 Mask path를 따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03. Undistorted start와 Undistorted end 값을 조절하여 소스가 Mask path를 따라서 왜곡되는 것을 막아줄 수도 있습니다.

04. 앞서 말씀드린 대로 Stretch with match를 체크해주면, 소스가 Mask path의 길이에 딱 맞춰져서 보여집니다.

05. 원래 소스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Stretch with match를 체크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밑에 있는 Start point 옵션값을 450에서 -360으로 조절해 보면, 그림처럼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집니다.

06. Mask path를 그리다 보면, 그림처럼 패스가 겹쳐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림처럼 소스 이미지가 겹쳐져서 이상하게 보여지는 부분이 생겨납니다. 이제 이 부분을 수정해 보겠습니다. Mask parameters 옵션의 하단 옵션 중에 Mask Z parameters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다른 이펙트들과 다른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Mask path의 모든 vertex 포인트를 감지하여 생성됩니다. 현재 Mask path는 총 5개의 점(vertex)으로 이뤄 있습니다. 이 부분들을 각각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Z축 값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07. 두 번째 vertexs 부분을 조절해보겠습니다. 현재 모든 vertex의 Z축 값이 같기 때문에, 겹쳐져서 보이는 것입니다. 값을 1만 입력해도 그림처럼 겹쳐져 보이지 않습니다.

08. 만약, 이 값을 600정도 준다면, 그림처럼 Vertex 부분이 Z축 뒤로 많이 이동한 느낌이 더 납니다.

09. vertex의 4번과 5번 값을 -로 입력하면, 그림처럼 Z축의 앞쪽으로 더 보여집니다.

10. Per vertex scale도 mask path의 vertex 숫자만큼 생성됩니다. 이 부분을 조절하면, 좀 더 왜곡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 때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11. Per vertex scale 값을 조절하여 좀 더 카툰스러운 분위기로 만들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12. 애니메이션을 시켜보면 알겠지만, Boa 이펙트의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Mask path가 시작하는 부분과 끝나는 부분이 별로 이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13. 사실 이 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은 Mask path의 시작과 끝점이 Composition Window의 밖에 위치하는 것입니다. 그게 힘들다면 적어도 Mask path가 시작하는 부분은 Composition Window 밖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3. Back Face 뒷면 만들기
01. Boa 이펙트는 3D를 지원하는 이펙트입니다. 소스가 회전되었을 때, 소스의 뒷면도 다른 Layer로 교체하여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Back Face를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뒷면 소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미 연필 Layer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연필만들기 2 Comp를 복제하여 연필만들기 3 Comp를 만듭니다. 여기에 Adjustments Layer를 적용하고, Hue/Saturation 이펙트를 적용하여 컬러만 블루톤으로 바꿔주겠습니다.


02. 이렇게 만든 연필만들기 3 Comp를 앞서 작업한 Comp에 가져옵니다. 그리고 눈을 꺼줍니다.

03. 이제 Boa 이펙트의 Source parameters에 있는 Back face source에서 연필만들기 3 Comp를 선택해줍니다.

04. Twist at start 값을 180으로 입력하면, 그림처럼 Mask path의 중간부터 소스가 완전히 180도 회전되어 보입니다.

05.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물론, 뒷면이 나오는 블루톤 연필 같은 경우, 글자들이 뒤집어져서 보입니다. 뒷부분에서 이 부분을 바로잡는 것도 알아보겠습니다.

4. 3D로 Extrude 만드는 방법
01.이번에는 Mask path의 vertex가 많은 것으로 작업해 보겠습니다. Composition을 하나 만들고, 여기에 Solid Layer를 만듭니다. 그런 다음, 그림과 같이 Mask를 만들어줍니다.

02. 이제 여기에 연필만들기 2 Comp를 불러들이고, 앞서 배운 대로 적용을 해봅니다. Mask path가 끝나는 부분의 엣지 부분이 이상하거나 소스 Layer가 전부 보이기를 원한다면, Stretch along path를 체크해주면 됩니다. 물론, 눈치를 챘겠지만, 라인들이 겹쳐지는 부분들은 Mask Z parameters를 이용해서 조절한 상태입니다.

03. 이제 맨 마지막 옵션인 Extrusion parameters 부분을 알아보겠습니다. 카메라 모두가 기본값으로 2D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3D(composition)으로 바꿔줍니다.

04. 그런 다음 카메라를 새롭게 하나 생성합니다.

05. 카메라를 이용하여 Composition에서 이리저리 회전시켜보겠습니다. 꾸불꾸불하게 사실 별로 예쁘게 되진 않은 듯합니다. 이 부분을 수정하려면, Mask Z parameters 값을 다시 재조절하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06. Extrusion 값을 50으로 입력합니다. 두께를 어느 정도 두껍게 할 것인지에 대한 옵션입니다. 현재는 Extrusion num layers가 1이기 때문에, 복제된 Layer가 50만큼 이동을 한 것입니다.

07. 이제 Extrusion num layers의 값을 20으로 입력합니다. 그림처럼 20개의 Layer가 겹쳐져서 하나의 면으로 인식되어 보입니다. 마치, Echospace 이펙트를 준 것과 비슷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08. 작업을 끝냈으면, 이제 카메라를 가지고 이리저리 회전시켜서 확인해보면, 그림에서 표시된 부분처럼 약간 어색한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09. 이 부분을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하려면, Extrusion num layers 값을 조금 올려주면 됩니다. 일단, 20에서 60개로 바꿔주었습니다. 아까 보다는 조금 나아 보입니다.

10. 카메라를 이용하여 회전시켜보면서 이상한 부분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11. 사실 이렇게 같은 Layer를 여러 개 복제하여 겹쳐서 3D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Fake 3D입니다. 하지만, Boa 이펙트에서는 또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Boa 이펙트를 적용한 Solid Layer에 Mask를 하나 더 만듭니다. 현재 Composition을 둘러싼 녹색의 라인이 새로 만든 Mask입니다.

12. Contour mask에서 방금 만든 Mask 2를 선택해줍니다. Solid Layer가 흰색이었기 때문에, 그림처럼 흰색의 복잡한 라인들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13. 흰색의 복잡한 라인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현재는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Mask 2의 사이즈를 그림처럼 줄여줍니다. 정확히 말해서 Y축으로 그림처럼 줄여주면 됩니다.

14. 사이즈에 맞춰서 줄여주면 됩니다. 제대로 옆면이 만들어졌는지를 확인하려면, Contour color 값을 바꿔주면 됩니다.

15. 연필모양을 만들 때, 약간 복잡하게 형태를 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의 옆면도 제대로 맞게 하려면, 그림처럼 Mask 2의 path를 약간 수정해야 합니다.

16. Contour definition 값을 낮게 주면, 옆면이 부드럽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각이 보일 정도로 이상하게 보입니다. 3D로 말하자면, 폴리곤의 수가 줄어드는 것과 같은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부드럽게 보일 수 있을 만큼 수치를 올려주면 됩니다.

17. 연필의 끝부분도 Mask의 path를 조금 바꿔야합니다. 그래서 유튜브 등에 나와있는 튜토리얼들에 사용된 소스들의 형태가 심플한 것들이 많습니다.

5. Boa 이펙트로 육면체 만들기
01.이번에는 길쭉한 형태가 아닌 일반적인 이미지나 그래픽 디자인이 소스였을 때를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림처럼 직사각형에 Typo가 들어간 디자인 이미지와 같은 Composition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02. 이 Comp의 이름을 표지라고 하겠습니다. 표지 Comp를 새로운 Comp에 가져옵니다. 그런 다음, Solid Layer를 하나 만들고, Solid Layer에 그림처럼 직선으로 Mask를 하나 만들어줍니다. Source parameters에서 표지 Comp를 선택해주고, Mask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Start point 값을 조절하면 그림처럼 보이게 됩니다.

03. 카메라를 하나 만듭니다.

04. Extrusion parameters에 있는 Extrusion과 Extrusion num layers 값을 앞서 작업한 것처럼 적용하면, 직육면체가 만들어집니다.

05. Mask 2를 하나 더 만듭니다. 직육면체의 옆면을 덮을 수 있는 Back Face Layer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사이즈가 거의 같기 때문에, Mask 2의 사이즈를 줄이지 않아도 됩니다.

06. Extrusion num layers를 60으로 입력하고, Extrusion 값을 100으로 설정합니다. Extrusion num layers 값을 상당히 높였는데도 Composition Window를 확인해보면 이상하게 라인이 보여집니다.

07. 그 이유는 바로 옆면이 길쭉하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Extrusion num layers값을 1로 바꿔주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8. 이제 Light를 하나 생성합니다.

09. 적당한 위치에 Light를 위치시킵니다. 그런데 직육면체는 빛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Layer는 3D Layer가 아닙니다. Boa 이펙트가 3D를 지원해서 입체로 보이는 것입니다.

10. 직육면체가 빛의 영향을 받게 하려면, Extrusion parameters에 있는 Use lights 옵션을 체크해야 합니다. 체크하는 순간 그림처럼 Light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 Light parameters 옵션들을 적용해보면 됩니다.

12. 이제 앞서 작업한 것과 같이 Back Face Layer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표지 Comp를 복제하여 표지 2 Comp를 만들었습니다. 컬러만 블루톤으로 바꾸었습니다.

13. Back face source를 표지 2 Comp로 설정합니다.

14. 애니메이션을 시켜보면, 앞면과 뒷면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뜻은 앞면과 뒷면을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뒷면의 블루톤의 표지 2 Comp를 보면, Typo가 뒤집혀서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그것을 바로잡아보겠습니다.

15. 표지 2 Comp로 들어가서 아예 글자를 처음부터 그림처럼 뒤집어 버리겠습니다. 한번에 작업하기 위해서 NullLayer를 하나 만들고, 모든 Layer들을 NullLayer에 Parent시켰습니다. 그런 다음 Scale의 X축만 마이너스 값으로 해주면 됩니다. 이런 것을 Mirror시킨다고 합니다.

16. 다시 확인을 해보면, Typo가 제대로 보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ack Face 소스로 사용할 소스는 이런 식으로 사용해야 제대로 소스가 보여집니다.

17. Twist at start 값을 조절하면, 그림처럼 재미있는 형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3D 프로그램에서나 가능한 것이기도 합니다.

18. 이번에는 Reveal start 값을 조절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생겨나거나 소멸되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옵션입니다. 현재 3D로 소스가 보이기 때문에, 그림처럼 단면이 사라지는 것 같은 효과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19. Per vertex scale 옵션은 Mask path에 있는 vertex 숫자만큼 만들어집니다. 현재는 vertex 2개로 만든 직선이므로 2개의 옵션이 생성된 것입니다. 그 중 vertex 1의 Scale을 줄여주면, 지금처럼 vertex가 있는 부분의 소스가 작아집니다.

간단한 입체 형식의 것들을 만드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은 Boa 이펙트입니다.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Mask path에 따라서 이런 식으로 애니메이션이 되는 이펙트나 플러그인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하나 정도 알아 두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원하는 Layer를 Mask Path에 따라서 애니메이션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BAO Boa 이펙트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와 같은 작업을 할 일들이 간혹 생기면, 작업하기가 까다로운 부분이었습니다. CS6 버전에서 CC 2019 버전까지 거의 모든 버전에서 구동한다는 것도 상당히 큰 장점입니다. 또한, 3D를 지원하여 재미있는 응용작업도 가능합니다.
1. BAO Boa Effects
01. 일단 Boa 이펙트를 적용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Mask Path입니다. Mask를 만들기 위해서는 Solid Layer 또는 Shape Layer를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Solid Layer를 만들고, Mask를 하나 만듭니다.
02. 이제 새로운 연필만들기 Comp를 하나 만들어서 Shape Layer로 연필을 만들겠습니다. 현재 여기에서 Shape Layer로 연필(샤프 펜슬이라고 하는게 더 맞습니다)을 만드는 방법까지는 설명 드리지 않겠습니다. 대신 현재 연필은 총 3개 Layer의 Shape Layer로 만들어졌습니다.
03. 연필만들기 2 Comp를 만들고, 앞서 만든 연필을 쭉 늘렸습니다. 가로 길이가 4280 픽셀입니다. 이렇게 길게 만든 이유는 Boa 이펙트를 좀 더 확실하게 적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04. 이제 새로운 Comp를 하나 만들고, BG Layer를 하나 만듭니다. 그런 다음에 흰색의 Solid Layer를 하나 만들고, Mask를 하나 만듭니다. 맨 앞에서 보여드렸던 것입니다. 이제 길쭉하게 만든 연필만들기 2 Comp를 타임라인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작업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흰색의 Solid Layer(Mask Path를 그려 놓은 Layer)에 Boa 이펙트를 적용하면 됩니다.
05. Boa 이펙트를 적용시키면, 표시된 이 2가지 옵션이 가장 중요합니다. Source parameters는 적용을 시킬 소스에 대한 옵션이며, Mask parameters는 적용시킬 소스를 왜곡시킬 Mask에 관한 옵션입니다.
06. Mask parameters에서 Mask 1을 먼저 선택해줍니다. 현재 Source parameters에서 어떤 Layer에 적용할 것인지를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림처럼 Mask가 있는 Layer가 자연스럽게 적용된 것입니다. 그래서 흰색 Solid Layer가 그림처럼 보여집니다.
07. Source parameters 옵션에서 Source를 연필만들기 2 Comp로 설정합니다. 그런 다음, 타임라인 윈도우에 있는 연필만들기 2 Comp의 눈은 꺼둡니다.
08. 연필만들기 2 Comp의 사이즈가 X축으로 상당히 길어서 아마 연필의 모든 부분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Stretch with verts match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것을 체크하면, 소스의 길이와 상관없이 Mask path에 딱 맞춰서 소스가 보여집니다. 물론, 긴 소스를 짧게 보여주는 이런 경우에는 그림처럼 약간 찌그러진 모양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2. BAO Boa Effects 옵션
01. Twist at start를 180으로 설정하면, 시작하는 부분의 소스 이미지가 그림처럼 180로 회전되어져 보입니다. Twist at end를 360도로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02. Scale at Start와 end 값을 조절하면, 시작 부분과 끝나는 부분의 소스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Mask parameters에 있는 Start point를 이용해 간단하게 소스가 Mask path를 따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03. Undistorted start와 Undistorted end 값을 조절하여 소스가 Mask path를 따라서 왜곡되는 것을 막아줄 수도 있습니다.
04. 앞서 말씀드린 대로 Stretch with match를 체크해주면, 소스가 Mask path의 길이에 딱 맞춰져서 보여집니다.
05. 원래 소스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Stretch with match를 체크하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밑에 있는 Start point 옵션값을 450에서 -360으로 조절해 보면, 그림처럼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집니다.
06. Mask path를 그리다 보면, 그림처럼 패스가 겹쳐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림처럼 소스 이미지가 겹쳐져서 이상하게 보여지는 부분이 생겨납니다. 이제 이 부분을 수정해 보겠습니다. Mask parameters 옵션의 하단 옵션 중에 Mask Z parameters라는 옵션이 있습니다. 다른 이펙트들과 다른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Mask path의 모든 vertex 포인트를 감지하여 생성됩니다. 현재 Mask path는 총 5개의 점(vertex)으로 이뤄 있습니다. 이 부분들을 각각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Z축 값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07. 두 번째 vertexs 부분을 조절해보겠습니다. 현재 모든 vertex의 Z축 값이 같기 때문에, 겹쳐져서 보이는 것입니다. 값을 1만 입력해도 그림처럼 겹쳐져 보이지 않습니다.
08. 만약, 이 값을 600정도 준다면, 그림처럼 Vertex 부분이 Z축 뒤로 많이 이동한 느낌이 더 납니다.
09. vertex의 4번과 5번 값을 -로 입력하면, 그림처럼 Z축의 앞쪽으로 더 보여집니다.
10. Per vertex scale도 mask path의 vertex 숫자만큼 생성됩니다. 이 부분을 조절하면, 좀 더 왜곡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 때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11. Per vertex scale 값을 조절하여 좀 더 카툰스러운 분위기로 만들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12. 애니메이션을 시켜보면 알겠지만, Boa 이펙트의 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Mask path가 시작하는 부분과 끝나는 부분이 별로 이쁘지 않다는 것입니다.
13. 사실 이 부분을 해결하는 방법은 Mask path의 시작과 끝점이 Composition Window의 밖에 위치하는 것입니다. 그게 힘들다면 적어도 Mask path가 시작하는 부분은 Composition Window 밖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3. Back Face 뒷면 만들기
01. Boa 이펙트는 3D를 지원하는 이펙트입니다. 소스가 회전되었을 때, 소스의 뒷면도 다른 Layer로 교체하여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Back Face를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뒷면 소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미 연필 Layer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연필만들기 2 Comp를 복제하여 연필만들기 3 Comp를 만듭니다. 여기에 Adjustments Layer를 적용하고, Hue/Saturation 이펙트를 적용하여 컬러만 블루톤으로 바꿔주겠습니다.
02. 이렇게 만든 연필만들기 3 Comp를 앞서 작업한 Comp에 가져옵니다. 그리고 눈을 꺼줍니다.
03. 이제 Boa 이펙트의 Source parameters에 있는 Back face source에서 연필만들기 3 Comp를 선택해줍니다.
04. Twist at start 값을 180으로 입력하면, 그림처럼 Mask path의 중간부터 소스가 완전히 180도 회전되어 보입니다.
05.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물론, 뒷면이 나오는 블루톤 연필 같은 경우, 글자들이 뒤집어져서 보입니다. 뒷부분에서 이 부분을 바로잡는 것도 알아보겠습니다.
4. 3D로 Extrude 만드는 방법
01.이번에는 Mask path의 vertex가 많은 것으로 작업해 보겠습니다. Composition을 하나 만들고, 여기에 Solid Layer를 만듭니다. 그런 다음, 그림과 같이 Mask를 만들어줍니다.
02. 이제 여기에 연필만들기 2 Comp를 불러들이고, 앞서 배운 대로 적용을 해봅니다. Mask path가 끝나는 부분의 엣지 부분이 이상하거나 소스 Layer가 전부 보이기를 원한다면, Stretch along path를 체크해주면 됩니다. 물론, 눈치를 챘겠지만, 라인들이 겹쳐지는 부분들은 Mask Z parameters를 이용해서 조절한 상태입니다.
03. 이제 맨 마지막 옵션인 Extrusion parameters 부분을 알아보겠습니다. 카메라 모두가 기본값으로 2D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3D(composition)으로 바꿔줍니다.
04. 그런 다음 카메라를 새롭게 하나 생성합니다.
05. 카메라를 이용하여 Composition에서 이리저리 회전시켜보겠습니다. 꾸불꾸불하게 사실 별로 예쁘게 되진 않은 듯합니다. 이 부분을 수정하려면, Mask Z parameters 값을 다시 재조절하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06. Extrusion 값을 50으로 입력합니다. 두께를 어느 정도 두껍게 할 것인지에 대한 옵션입니다. 현재는 Extrusion num layers가 1이기 때문에, 복제된 Layer가 50만큼 이동을 한 것입니다.
07. 이제 Extrusion num layers의 값을 20으로 입력합니다. 그림처럼 20개의 Layer가 겹쳐져서 하나의 면으로 인식되어 보입니다. 마치, Echospace 이펙트를 준 것과 비슷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08. 작업을 끝냈으면, 이제 카메라를 가지고 이리저리 회전시켜서 확인해보면, 그림에서 표시된 부분처럼 약간 어색한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09. 이 부분을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하려면, Extrusion num layers 값을 조금 올려주면 됩니다. 일단, 20에서 60개로 바꿔주었습니다. 아까 보다는 조금 나아 보입니다.
10. 카메라를 이용하여 회전시켜보면서 이상한 부분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11. 사실 이렇게 같은 Layer를 여러 개 복제하여 겹쳐서 3D를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 Fake 3D입니다. 하지만, Boa 이펙트에서는 또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Boa 이펙트를 적용한 Solid Layer에 Mask를 하나 더 만듭니다. 현재 Composition을 둘러싼 녹색의 라인이 새로 만든 Mask입니다.
12. Contour mask에서 방금 만든 Mask 2를 선택해줍니다. Solid Layer가 흰색이었기 때문에, 그림처럼 흰색의 복잡한 라인들이 보여지는 것입니다.
13. 흰색의 복잡한 라인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현재는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Mask 2의 사이즈를 그림처럼 줄여줍니다. 정확히 말해서 Y축으로 그림처럼 줄여주면 됩니다.
14. 사이즈에 맞춰서 줄여주면 됩니다. 제대로 옆면이 만들어졌는지를 확인하려면, Contour color 값을 바꿔주면 됩니다.
15. 연필모양을 만들 때, 약간 복잡하게 형태를 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의 옆면도 제대로 맞게 하려면, 그림처럼 Mask 2의 path를 약간 수정해야 합니다.
16. Contour definition 값을 낮게 주면, 옆면이 부드럽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각이 보일 정도로 이상하게 보입니다. 3D로 말하자면, 폴리곤의 수가 줄어드는 것과 같은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부드럽게 보일 수 있을 만큼 수치를 올려주면 됩니다.
17. 연필의 끝부분도 Mask의 path를 조금 바꿔야합니다. 그래서 유튜브 등에 나와있는 튜토리얼들에 사용된 소스들의 형태가 심플한 것들이 많습니다.
5. Boa 이펙트로 육면체 만들기
01.이번에는 길쭉한 형태가 아닌 일반적인 이미지나 그래픽 디자인이 소스였을 때를 가정해보겠습니다. 그림처럼 직사각형에 Typo가 들어간 디자인 이미지와 같은 Composition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02. 이 Comp의 이름을 표지라고 하겠습니다. 표지 Comp를 새로운 Comp에 가져옵니다. 그런 다음, Solid Layer를 하나 만들고, Solid Layer에 그림처럼 직선으로 Mask를 하나 만들어줍니다. Source parameters에서 표지 Comp를 선택해주고, Mask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Start point 값을 조절하면 그림처럼 보이게 됩니다.
03. 카메라를 하나 만듭니다.
04. Extrusion parameters에 있는 Extrusion과 Extrusion num layers 값을 앞서 작업한 것처럼 적용하면, 직육면체가 만들어집니다.
05. Mask 2를 하나 더 만듭니다. 직육면체의 옆면을 덮을 수 있는 Back Face Layer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사이즈가 거의 같기 때문에, Mask 2의 사이즈를 줄이지 않아도 됩니다.
06. Extrusion num layers를 60으로 입력하고, Extrusion 값을 100으로 설정합니다. Extrusion num layers 값을 상당히 높였는데도 Composition Window를 확인해보면 이상하게 라인이 보여집니다.
07. 그 이유는 바로 옆면이 길쭉하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Extrusion num layers값을 1로 바꿔주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8. 이제 Light를 하나 생성합니다.
09. 적당한 위치에 Light를 위치시킵니다. 그런데 직육면체는 빛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Layer는 3D Layer가 아닙니다. Boa 이펙트가 3D를 지원해서 입체로 보이는 것입니다.
10. 직육면체가 빛의 영향을 받게 하려면, Extrusion parameters에 있는 Use lights 옵션을 체크해야 합니다. 체크하는 순간 그림처럼 Light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1. Light parameters 옵션들을 적용해보면 됩니다.
12. 이제 앞서 작업한 것과 같이 Back Face Layer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표지 Comp를 복제하여 표지 2 Comp를 만들었습니다. 컬러만 블루톤으로 바꾸었습니다.
13. Back face source를 표지 2 Comp로 설정합니다.
14. 애니메이션을 시켜보면, 앞면과 뒷면이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뜻은 앞면과 뒷면을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뒷면의 블루톤의 표지 2 Comp를 보면, Typo가 뒤집혀서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그것을 바로잡아보겠습니다.
15. 표지 2 Comp로 들어가서 아예 글자를 처음부터 그림처럼 뒤집어 버리겠습니다. 한번에 작업하기 위해서 NullLayer를 하나 만들고, 모든 Layer들을 NullLayer에 Parent시켰습니다. 그런 다음 Scale의 X축만 마이너스 값으로 해주면 됩니다. 이런 것을 Mirror시킨다고 합니다.
16. 다시 확인을 해보면, Typo가 제대로 보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ack Face 소스로 사용할 소스는 이런 식으로 사용해야 제대로 소스가 보여집니다.
17. Twist at start 값을 조절하면, 그림처럼 재미있는 형태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3D 프로그램에서나 가능한 것이기도 합니다.
18. 이번에는 Reveal start 값을 조절해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생겨나거나 소멸되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옵션입니다. 현재 3D로 소스가 보이기 때문에, 그림처럼 단면이 사라지는 것 같은 효과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19. Per vertex scale 옵션은 Mask path에 있는 vertex 숫자만큼 만들어집니다. 현재는 vertex 2개로 만든 직선이므로 2개의 옵션이 생성된 것입니다. 그 중 vertex 1의 Scale을 줄여주면, 지금처럼 vertex가 있는 부분의 소스가 작아집니다.
간단한 입체 형식의 것들을 만드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은 Boa 이펙트입니다.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Mask path에 따라서 이런 식으로 애니메이션이 되는 이펙트나 플러그인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하나 정도 알아 두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