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파티클의 끝판왕 - Stardust 이펙트

motion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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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AE에서의 파티클은 Trapcode사의 Particular가 오랜 기간동안 독점(?)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Stardust라는 이펙트가 나오는 순간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Stardust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Modular방식이라는 것입니다. 파티클 관련 이펙트들의 문제점(?) 중의 하나가 바로 너무 많은 옵션들입니다. 제한된 인터페이스의 공간 안에서 수많은 설정 값들은 사용자로 하여금 스트레스를 받게 하기 충분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모듈러 방식입니다. Stardust는 Node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마치 AE에 있는 Floechart처럼 생겼습니다. AE의 Flowchart는 그저 보기만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Stardust의 Node는 직접 그 안에서 원하는 연결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뒷부분에서 직접 보면서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튜토리얼은 Text에 원하는 형태의 도형 등을 대체하여 Digital스러운 느낌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Stardust Homepage

https://www.superluminal.tv/

Stardust 홈페이지입니다. Stardust의 다양한 기능들과 1.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추가된 새로운 기능들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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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tardust


001.솔리드 레이어를 하나 만들고 여기에 Stardust 이펙트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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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다른 이펙트들과는 다르게 Stardust는 Node방식입니다. 그래서 이펙트 컨트롤창만 나오는게 아니라 Node를 보여주는 창이 하나 더 나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바로 Node를 보여주는 창입니다. AE의 Flowchart와 비슷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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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솔리드 레이어에 Stardust이펙트를 적용한 다음에 타임마커를 조금 움직이시면 보시는 것처럼 정중앙에서 보시는 것처럼 파티클이 생성되어져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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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이제 Type툴로 MOTIONLAB이라는 글자를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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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MOTIONLAB이라는 레이어는 Stardust이펙트에서 불러들여서 사용할 것임으로 눈을 끄고, 하단에 배치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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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Node창에 있는 속성을 클릭하면 이펙트 컨트롤창에 해당 이펙트가 자동으로 보여집니다. Emitter Node를 클릭하니까 이펙트 컨트롤창에 있는 Emitter이펙트 하단에 녹색라인이 생성되면서 자동으로 보여집니다. 바로 이 점이 Stardust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작업을 하다보면 상당히 많은 Node들이 생성될 것이며, 이것들이 하나의 이펙트 컨트롤안에 존재하는데 바로 이 장점을 이용하여 필요한 옵션들을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Node창에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려면 Node창 왼쪽에 세로로 있는 아이콘들을 클릭하여 연결시켜주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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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tardust 적용


001. Emitter는 무언가를 방사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Type이 Point로 설정되어져 있어서 작은 원 같은 것이 화면에 보여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Text / Mask로 설정을 바꿔줍니다. 이렇게 바꿔주면 MOTIONLAB이 형태에서 파티클들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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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Emitter 하단을 보시면 Layer Properties옵션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Layer Time Sample을 타임라인에 있는 MOTIONLAB이라는 텍스트 레이어로 설정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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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Emitter의 Speed를 0으로 설정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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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Emitter의 Path Properties옵션에서 Edge로 설정을 바꿔줍니다. 이제 MOTIONLAB의 글자가 가지고 있는 형태에서 파티클이 나오게 되는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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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애니메이션을 해보면 파티클들이 MOTIONLAB이라는 글자에 맞춰져서 생성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는 파티클의 수가 적고, 사이즈가 커서 이렇게 보여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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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이제 파티클의 옵션들을 조절해 보겠습니다. 일단 Shape의 모양을 Rectangle로 바꿔줍니다. 파티클이 생성되고 소멸되는 시간인 Life는 5초로 설정합니다. 파티클의 사이즈는 Size 3, Size Y 3으로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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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이번에는 파티클 옵션을 알아보겠습니다. 파티클의 칼라를 조절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값은 Solid Color로 되어져 있습니다. 이것을 Random From Gradient로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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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바로 밑에 있는 Color Gradient에서 원하는 칼라들을 선택하여 그라데이션을 만들어 줍니다. 공간에서 원하는 부분을 클릭하기만 하면 보시는 것처럼 칼라를 설정 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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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컴포지션 윈도우를 확인해보면 사이즈가 작아진 파티클들이 보여질 것입니다. 칼라도 Random From Gradient로 설정을 하여 보시는 것처럼 선택한 몇가지 칼라들이 보여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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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Node 적용


001. 이제 Node를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Node창의 왼쪽에 세로로 있는 작은 아이콘들이 바로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 Node입니다. Auxiliary를 선택하여 만들어 줍니다. Auxiliary는 보조,예비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파티클의 보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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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Node사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전에 Shake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바로 거기에서 주로 사용되었던 방식이 바로 이 방식입니다. 각각의 노드를 직관적으로 연결하여 적용을 시켜주는 방식입니다.  이 방법이 간편한 이유는 각각의 Node가 어떤 식으로 연결이 되어져서 적용되는지를 한눈에 시각적으로 볼 수 있으며, 수정 및 편집이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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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Node에서 Emitter를 클릭합니다. 속성 중에 Path Properties / Speed Along Path와 Speed Randomness값을 각각 15, 3으로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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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애니메이션을 시켜보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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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Node에 Particle을 추가하여 Auxiliary 밑부분에 위치시키고 연결합니다. 연결하시면 보시는 것처럼 작은 원들이 앞서 설정한 칼라 값들도 적용이 되어진 상태로 엄청 많이 배치되어진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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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Auxiliary Node를 선택하여 옵션을 조절해 보겠습니다. Speed를 0으로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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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이제 애니메이션으로 결과를 확인해 봅니다. 맨 첫번째 파티클이 사각형 형태로 움직이면서 그 움직임을 따라서 마치 라인이 그려지는 것 같은 애니메이션이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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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Node에서 맨 마지막에 적용한 파티클 옵션에서 Over Life부분을 조절해 보겠습니다. 현재는 라인의 처음과 끝이 같은 모양의 라인입니다. 라인의 끝부분으로 갈수록 라인이 얇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라인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이즈가 서서히 작아져야 함으로 그렇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Over Life에 있는 Preset버튼을 클릭하면 보시는 것처럼 여러가지 Preset들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끝으로 갈수록 작아지는 모양의 그래프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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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선택된 그래프는 사용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프 영역 안에서 클릭을 하면 보시는 것처럼 작은 원이 만들어 지면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작은 원 모양의 없애려면 클릭해서 사각형 영역 밖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면 사라집니다.

그래프 옆에 Bezier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래프의 모양을 어떤 식으로 조절할 지를 묻는 버튼입니다. 클릭하면 Bezier – Draw – Hold – Linear 순서대로 그래프의 속성이 바뀌게 됩니다. 사용자가 편한 방법을 선택하여 그래프의 모양을 바꿔주시면 됩니다. Draw로 선택하여 보시는 것처럼 그려보았습니다. (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그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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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라인이 모양이 바뀐 것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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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Node를 복제하여 작업하기


001. 이제 지금까지 작업한 것을 복제하도록 하겠습니다. Node를 모두 선택한 상태에서 Ctrl + D를 눌러서 복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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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Stardust이펙트로 작업할 때 한가지 명심해야 할 것이 바로 Node의 이름들을 잘 적어줘야 하는 것이다. 하나의 솔리드 레이어에 여러 개의 Node식의 이펙트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름을 정확히 바꿔놓지 않으면 나중에 상당히 혼란스러워집니다.

새롭게 복제하여 만든 Node에는 맨 앞에 Digi라는 이름을 붙여놓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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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이제 가로,세로가 100픽셀인 컴포지션을 하나 새로 만들겠습니다. 이름을 digital로 입력합니다. 이것을 만드는 이유는 파티클의 소스로 대체시키려고 만드는 것입니다. 전체 영상의 길이는 10프레임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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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Kryptonian라는 폰트가 있습니다. “슈퍼맨”이라는 영화에 사용되었던 외계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https://www.wfonts.com/font/kryptonian   무료 폰트임으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에 보시는 것처럼 1프레임씩 다른 철자들을 입력하셔서 보시는 것처럼 만드시면 됩니다. 총 10개의 다른 철자들이 보여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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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이제 digital 컴포지션을 앞서 만든 타임라인에 가져다 놓고, 눈을 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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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이제 앞서 만든 Node의 눈을 모두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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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이제 복제한 Node로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파티클을 선택하여 칼라를 흑백으로 만듭니다. Color Gradient에 있는 Presets을 클릭하여 원하는 칼라를 고르시면 됩니다. 여기에서는 흑백으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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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바뀐 것을 컴포지션 윈도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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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맨 마지막에 적용된 파티클의 옵션을 바꿔보겠습니다. Shape을 Texture로 바꿔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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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Life는 7초, Particle Properties의 사이즈를 3으로 입력합니다. Texture의 레이어를 앞서 만든 digital로 설정하고, Dark Side도 digital 레이어로 설정합니다. Texture Time Sample은 Random Still Frame으로 설정합니다. 앞서 10프레임으로 만든 digital 컴포지션의 철자들이 랜덤하게 보여지도록 만들게 되는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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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이제 Camera를 하나 만듭니다. Zoom In해서 확인해 보기 위해서입니다. MOTIONLAB의 라인들이 digital의 철자들로 바뀐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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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Node를 복제하여 새로운 작업하기


001. 이제 다시 Node를 복제합니다. 앞서 만든 2개의 Node들의 눈을 모두 끕니다.  이제 세번째 Node들로 작업을 해보겠습니다. 지금 만들려고 하는 것은 MOTIONLAB이라는 글자가 만들어질 때 디자인적인 엘리먼트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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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이제 새롭게 복제한 Node들로 또 다른 것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맨 마지막에 있는 파티클의 옵션을 바꿔보겠습니다. Life는 7초, Opacity는 70, Opacity Random은 50으로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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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이제 새로운 Node를 추가하겠습니다. Replica를 하나 추가합니다. Replica는 복제하는 것입니다. AE에 있는 Shape Layer의 Repeater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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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Replica의 Type을 Corners로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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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Replicates를 10, Density를 200으로 입력하고, OffsetX를 6으로 입력합니다. Offset Texture는 Random, Corners Properties / Max Corners 20, Random 50으로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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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컴포지션 윈도우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요소들이 보인다고 생각하면 옵션값을 조금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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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옵션 값들을 보시는 것처럼 조금 낮춰줍니다. OffsetZ =20와 AngleX =45 값을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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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Replica / Size와 Opacity값을 보이는 것처럼 서서히 사라지도록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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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글자가 좀 더 보이게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글자 주변에 마치 노이즈처럼 보여지는 것들이 정리가 안되어 보이네요. 좀 더 이러한 것들을 디지털스럽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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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일단 OffsetZ를 0으로 입력합니다. 아마 입력과 동시에 가로와 세로 느낌으로 정렬이 될것입니다. Density를 200으로 입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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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간단하게 애니메이션을 시켜보면 서서히 나타났다가 나중에 서서히 사라지는 애니메이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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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이제 두번째 Node도 다시 눈을 모두 켜줍니다. 이렇게 하면 두번째와 세번째 Node가 한꺼번에 컴포지션에서 보여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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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이제 최종적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서서히 철자들 주변에서 그래픽들이 나타났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MOTIONLAB이라는 글자가 보여지고, 주변의 그래픽들은 사라지며 철자들이 선명하게 보여지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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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dust가 표현 할 수 있는 효과들 중에서 하나 정도만 간단하게 보여드렸습니다. 옵션값이 상당히 많은 효과들이 Stardust에 있기 때문에 다양한 표현들을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Stardust에 대한 튜토리얼을 틈틈히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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