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유료이긴 하지만 은근히 작업시 시간을 벌어주는 플러그인 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별거 아닌 듯 보여도 실무에서 상당히 필요한 5가지 기능을 제공해주는 Effect인 MOBO_Utils을 소개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Effect로 만들어서 편리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MOBO_Utils은 5개의 Effec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escripts.com/mobo_utils/ 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운 받아서 C > Program Files > Adobe After Effects CC > Support Files > Plug-in 안에 넣어주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플러그인에 Effect를 넣으면, 메뉴에 있는 Effect에 나오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데, MOBO_Utils는 여러 메뉴에서 그 기능이 작동됩니다.
APNG_Export.aex는 에러가 나서 현재 업데이트하면서 수정했다고 합니다.
1. Duplicate Multiple Times
작업을 하다 보면, 하나의 Layer를 여러 번 복제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Duplicate Multiple Times라는 Effect입니다.
01. Shape Layer를 하나 만들고, Layer의 이름을 001로 입력합니다.
02. Layer 메뉴를 보면, 하단에 새롭게 생긴 2개의 메뉴가 보입니다. 지금 설명할 Duplicate Multiple Times과 뒤에 설명할 Select Same Properties in Composition입니다. 앞서 만든 Layer를 선택한 상태에서 Duplicate Multiple Times 메뉴를 선택합니다.
03. 몇 개의 Layer를 Copy할 것인지를 묻는 패널이 나오고, 여기에서 50으로 입력합니다. 타임라인 윈도우를 확인해보면, 원본을 제외한 50개의 Layer가 만들어집니다. 사실 이렇게 하면, 전체 Layer의 수는 51개가 됩니다. 딱 50개가 되려면 49개를 복제하면 됩니다.
04. 그럼 이렇게 많은 수의 같은 Layer를 많이 만들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Gridder라는 Script로 재미있는 정렬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Gridder Script는 많은 Layer들을 정리 정돈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05. Gridder Script는 간단합니다. 정렬해야 할 Layer들을 선택한 상태에서 가로, 세로로 정렬을 몇 개씩 할 것인지에 대한 수치만 입력해주면 됩니다.
06. 이번에는 Layer를 조금만 선택하여 그림처럼 원형 형태로 정렬을 시켜보겠습니다. 하단의 원형 아이콘을 선택하면, 선택한 Layer들이 원형으로 정렬됩니다.
07. 패널의 하단에 있는 3DLayer 아이콘처럼 생긴 아이콘을 클릭하면, 선택한 Layer들이 3DLayer로 바뀌면서 공간 상에서도 정렬이 가능합니다. 정말 쉽습니다.
08. 이번에는 Expression을 이용하여 Fake 3D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MOTIONLAB이라는 Typo를 만듭니다.
09. Typo Layer의 Position 타임워치를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합니다. Expression 입력란에 [value[0],value[1],index*2]를 입력합니다. After Effects에서 오브제의 두께를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실 Element 3D 또는 실제로 obj 파일 같은 것을 불러들여서 하는 방법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간단하게 Layer를 복제하여 Z축으로 배치함으로써 두께를 만들어 줄 계획입니다. Value의 뜻은 원래 Layer가 가지고 있는 수치 값을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Index는 Layer가 가지고 있는 고유 넘버입니다. Layer 이름 옆에 #으로 붙은 번호를 뜻합니다.
10. 이제 여기에 Camera를 하나 만들어 줍니다.
11. 카메라를 이용하여 약간 비스듬하게 카메라 뷰를 만들어줍니다. Duplicate Multiple Times를 선택하여 30으로 입력해줍니다.
12. Typo의 두께가 만들어져서 마치 입체처럼 보입니다.
13. After Effects에서 간단한 로고 애니메이션이나 프로모션 영상 제작 시, 아주 잠깐 나왔다가 사리질 3D 오브제 같은 경우, 이런 식으로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2. Color Palette
생각보다 이 기능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영상이나 이미지에서 컬러 값을 추출하여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일반적으로 작업할 때, 주로 사용되는 컬러를 정한 후에 작업을 합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01. 이미지를 불러들인 다음에 Effect에서 Motion Boutique > Color Palette를 적용합니다.
02. 기본 값으로는 Number of Colors가 5개로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에 있는 컬러를 5개의 컬러로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메인이 되는 컬러 값을 더 많이 추출하고 싶다면, 이 수치 값을 올려주면 되며, 15개까지 추출해 낼 수 있습니다. Create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03. Number of Colors 값을 10으로 설정한 다음에 다시 Create 버튼을 클릭해줘야 합니다.
04. 이미지의 하단에 나타난 Color Palette가 작아서 보이지 않는다면, Bar Height 값을 높여주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원하는 컬러를 추출한 다음에 이것을 기반으로 다른 이미지들의 컬러들도 맞춰주면, 통일감이 있는 디자인이 나올 수 있습니다.
05. 다른 이미지 또는 영상 파일도 가능하니, 다양한 테스트를 해보기 바랍니다.
3. Paste Image
Photoshop과 After Effects를 번갈아 가면서 작업을 하다 보면, 원하는 이미지를 빠르게 After Effects로 불러들여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Paste Image는 빠르게 Copy한 이미지를 After Effects로 불여 들여주는 기능을 합니다.
01. Photoshop에서 원하는 부분을 선택한 후에 Copy를 합니다.
02. After Effects에서 Edit > Paste Image (Shift-Click for Settings)을 선택합니다.
03. 물론, Composition을 하나 만든 후에 적용시켜야 합니다. Photoshop에서 Copy한 이미지가 곧바로 불러들여집니다.
04.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Edit > Paste Image 옵션을 선택하면, 그림처럼 셋팅 창이 나옵니다. 다른 곳에서 Copy를 하고 After Effects에서 바로 불러졌다는 것을 잘 생각해보면, 분명 파일이 있는 곳이 있어야 합니다. 어딘 가에 Copy한 파일이 존재해야만 불러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그 곳이 Desktop입니다. 그 외에 저장하고 싶은 장소를 여기에서 임의로 정할 수 있습니다.
05. 불러들인 파일은 png 파일입니다. Copy하고 저장한 날짜가 이름으로 정해집니다. 여기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 값이 Desktop, 다시 말해서 바탕화면인데, 경로 중간에 한글 이름의 경로가 포함되는 컴퓨터는 에러가 날 수도 있습니다.
4. Select Same Properties
작업을 하다 보면, Layer의 수는 자꾸만 늘어나게 됩니다. 많은 Layer들이 있는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속성 값에만 뭔가를 적용해야 하는 경우, 우리는 단축 키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단축 키가 없는 속성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이 바로 Select Same Properties입니다. 여러 개의 Layer들이 가지고 있는 같은 속성을 빠르게 선택하여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능을 합니다.
01. 앞서 Gridder Script를 설명했습니다. 설명하는 김에 이번에는 Gridder2를 알아보겠습니다. 여러 개의 Layer들을 정렬할 때 사용하는 Gridder Script가 버전 업이 되면서 Extension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Gridder2는 Extension입니다. 전반적인 인터페이스가 심플해졌으며, 기능도 몇 가지 더 생겼습니다.
02. 그림처럼 여러 개의 Layer들이 화면 상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총 50개의 Layer가 있습니다. 세로 5, 가로 10을 입력하여 정렬을 시켰습니다.
03. Select Same Properties의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적용하고자 하는 Layer들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마지막에 적용하고자 하는 속성을 선택하면 됩니다. 현재 Rotation을 선택했습니다.
04. 그런 다음에 Layer 메뉴의 하단을 보면, Select Same Properties in Composition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이런 메뉴는 MOBO-Utils를 Plugin 폴더에 넣어서 생겨난 것들입니다. Composition 안에 있는 같은 속성들을 선택하라는 명령입니다.
05. Rotation 값을 선택해 바꿔주면, 그림처럼 선택된 다른 Layer들의 회전 값도 똑같이 바뀌게 됩니다.
5. APNG Export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이 명령은 에러가 조금 심한 편입니다. 1.07 버전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After Effects가 바로 다운됩니다.
GIF 애니메이션보다 좀 더 퀄리티가 높은 애니메이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메뉴는 Output Module Settings에 있으며, 애니메이션 시, Format 팝업 메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유료이긴 하지만 은근히 작업시 시간을 벌어주는 플러그인 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별거 아닌 듯 보여도 실무에서 상당히 필요한 5가지 기능을 제공해주는 Effect인 MOBO_Utils을 소개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Effect로 만들어서 편리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MOBO_Utils은 5개의 Effec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escripts.com/mobo_utils/ 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운 받아서 C > Program Files > Adobe After Effects CC > Support Files > Plug-in 안에 넣어주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플러그인에 Effect를 넣으면, 메뉴에 있는 Effect에 나오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인데, MOBO_Utils는 여러 메뉴에서 그 기능이 작동됩니다.
APNG_Export.aex는 에러가 나서 현재 업데이트하면서 수정했다고 합니다.
1. Duplicate Multiple Times
작업을 하다 보면, 하나의 Layer를 여러 번 복제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Duplicate Multiple Times라는 Effect입니다.
01. Shape Layer를 하나 만들고, Layer의 이름을 001로 입력합니다.
02. Layer 메뉴를 보면, 하단에 새롭게 생긴 2개의 메뉴가 보입니다. 지금 설명할 Duplicate Multiple Times과 뒤에 설명할 Select Same Properties in Composition입니다. 앞서 만든 Layer를 선택한 상태에서 Duplicate Multiple Times 메뉴를 선택합니다.
03. 몇 개의 Layer를 Copy할 것인지를 묻는 패널이 나오고, 여기에서 50으로 입력합니다. 타임라인 윈도우를 확인해보면, 원본을 제외한 50개의 Layer가 만들어집니다. 사실 이렇게 하면, 전체 Layer의 수는 51개가 됩니다. 딱 50개가 되려면 49개를 복제하면 됩니다.
04. 그럼 이렇게 많은 수의 같은 Layer를 많이 만들어서 무엇을 하겠습니까? Gridder라는 Script로 재미있는 정렬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Gridder Script는 많은 Layer들을 정리 정돈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05. Gridder Script는 간단합니다. 정렬해야 할 Layer들을 선택한 상태에서 가로, 세로로 정렬을 몇 개씩 할 것인지에 대한 수치만 입력해주면 됩니다.
06. 이번에는 Layer를 조금만 선택하여 그림처럼 원형 형태로 정렬을 시켜보겠습니다. 하단의 원형 아이콘을 선택하면, 선택한 Layer들이 원형으로 정렬됩니다.
07. 패널의 하단에 있는 3DLayer 아이콘처럼 생긴 아이콘을 클릭하면, 선택한 Layer들이 3DLayer로 바뀌면서 공간 상에서도 정렬이 가능합니다. 정말 쉽습니다.
08. 이번에는 Expression을 이용하여 Fake 3D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MOTIONLAB이라는 Typo를 만듭니다.
09. Typo Layer의 Position 타임워치를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합니다. Expression 입력란에 [value[0],value[1],index*2]를 입력합니다. After Effects에서 오브제의 두께를 표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사실 Element 3D 또는 실제로 obj 파일 같은 것을 불러들여서 하는 방법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간단하게 Layer를 복제하여 Z축으로 배치함으로써 두께를 만들어 줄 계획입니다. Value의 뜻은 원래 Layer가 가지고 있는 수치 값을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Index는 Layer가 가지고 있는 고유 넘버입니다. Layer 이름 옆에 #으로 붙은 번호를 뜻합니다.
10. 이제 여기에 Camera를 하나 만들어 줍니다.
11. 카메라를 이용하여 약간 비스듬하게 카메라 뷰를 만들어줍니다. Duplicate Multiple Times를 선택하여 30으로 입력해줍니다.
12. Typo의 두께가 만들어져서 마치 입체처럼 보입니다.
13. After Effects에서 간단한 로고 애니메이션이나 프로모션 영상 제작 시, 아주 잠깐 나왔다가 사리질 3D 오브제 같은 경우, 이런 식으로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2. Color Palette
생각보다 이 기능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영상이나 이미지에서 컬러 값을 추출하여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일반적으로 작업할 때, 주로 사용되는 컬러를 정한 후에 작업을 합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01. 이미지를 불러들인 다음에 Effect에서 Motion Boutique > Color Palette를 적용합니다.
02. 기본 값으로는 Number of Colors가 5개로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에 있는 컬러를 5개의 컬러로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메인이 되는 컬러 값을 더 많이 추출하고 싶다면, 이 수치 값을 올려주면 되며, 15개까지 추출해 낼 수 있습니다. Create 버튼을 클릭하기만 하면 됩니다.
03. Number of Colors 값을 10으로 설정한 다음에 다시 Create 버튼을 클릭해줘야 합니다.
04. 이미지의 하단에 나타난 Color Palette가 작아서 보이지 않는다면, Bar Height 값을 높여주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원하는 컬러를 추출한 다음에 이것을 기반으로 다른 이미지들의 컬러들도 맞춰주면, 통일감이 있는 디자인이 나올 수 있습니다.
05. 다른 이미지 또는 영상 파일도 가능하니, 다양한 테스트를 해보기 바랍니다.
3. Paste Image
Photoshop과 After Effects를 번갈아 가면서 작업을 하다 보면, 원하는 이미지를 빠르게 After Effects로 불러들여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Paste Image는 빠르게 Copy한 이미지를 After Effects로 불여 들여주는 기능을 합니다.
01. Photoshop에서 원하는 부분을 선택한 후에 Copy를 합니다.
02. After Effects에서 Edit > Paste Image (Shift-Click for Settings)을 선택합니다.
03. 물론, Composition을 하나 만든 후에 적용시켜야 합니다. Photoshop에서 Copy한 이미지가 곧바로 불러들여집니다.
04.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Edit > Paste Image 옵션을 선택하면, 그림처럼 셋팅 창이 나옵니다. 다른 곳에서 Copy를 하고 After Effects에서 바로 불러졌다는 것을 잘 생각해보면, 분명 파일이 있는 곳이 있어야 합니다. 어딘 가에 Copy한 파일이 존재해야만 불러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그 곳이 Desktop입니다. 그 외에 저장하고 싶은 장소를 여기에서 임의로 정할 수 있습니다.
05. 불러들인 파일은 png 파일입니다. Copy하고 저장한 날짜가 이름으로 정해집니다. 여기에서 약간의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 값이 Desktop, 다시 말해서 바탕화면인데, 경로 중간에 한글 이름의 경로가 포함되는 컴퓨터는 에러가 날 수도 있습니다.
4. Select Same Properties
작업을 하다 보면, Layer의 수는 자꾸만 늘어나게 됩니다. 많은 Layer들이 있는 상황에서 내가 원하는 속성 값에만 뭔가를 적용해야 하는 경우, 우리는 단축 키를 이용합니다. 하지만, 단축 키가 없는 속성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것이 바로 Select Same Properties입니다. 여러 개의 Layer들이 가지고 있는 같은 속성을 빠르게 선택하여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능을 합니다.
01. 앞서 Gridder Script를 설명했습니다. 설명하는 김에 이번에는 Gridder2를 알아보겠습니다. 여러 개의 Layer들을 정렬할 때 사용하는 Gridder Script가 버전 업이 되면서 Extension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Gridder2는 Extension입니다. 전반적인 인터페이스가 심플해졌으며, 기능도 몇 가지 더 생겼습니다.
02. 그림처럼 여러 개의 Layer들이 화면 상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총 50개의 Layer가 있습니다. 세로 5, 가로 10을 입력하여 정렬을 시켰습니다.
03. Select Same Properties의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일단, 적용하고자 하는 Layer들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마지막에 적용하고자 하는 속성을 선택하면 됩니다. 현재 Rotation을 선택했습니다.
04. 그런 다음에 Layer 메뉴의 하단을 보면, Select Same Properties in Composition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 이런 메뉴는 MOBO-Utils를 Plugin 폴더에 넣어서 생겨난 것들입니다. Composition 안에 있는 같은 속성들을 선택하라는 명령입니다.
05. Rotation 값을 선택해 바꿔주면, 그림처럼 선택된 다른 Layer들의 회전 값도 똑같이 바뀌게 됩니다.
5. APNG Export
앞서 설명한 것처럼 이 명령은 에러가 조금 심한 편입니다. 1.07 버전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After Effects가 바로 다운됩니다.
GIF 애니메이션보다 좀 더 퀄리티가 높은 애니메이션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메뉴는 Output Module Settings에 있으며, 애니메이션 시, Format 팝업 메뉴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