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ORIALAftereffects의 3D를 이용한 영화제 행사용 SPOT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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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effects의 3D를 이용한 영화제 행사용 SPOT만들기

001. 이번호 에서는 케이블 채널인 xtm채널에서 해마다 열리는 "올빼미 영화제"의 행사용 이벤트 spot영상을 제작해 보도록 한다. 이 행사의 내용은 밤 11시부터 새벽까지 최신 개봉 예정작의 영화를 3편 연속으로 관람하는 행사이며, 전국의 지정된 극장에서 이뤄진다. 먼저 전체적인 컬러나 톤앤매너등을 다음 그림을 통해 살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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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의 시간대를 고려하여 전체적인 영상의 분위기를 어둡게 잡았으며 사람의 인적이 뜸한 길거리, 달빛, 건물들과 전광판등을 주 오브젝트로 정하였다.  총 길이가 1분임을 고려하여 전체적인 타임라인의 분배를 미리 해 놓은 상태에서 시작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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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배경음악을 미리 선정하고 그와 맞게 성우의 멘트를 믹싱한 상태이다. 임포트한 BGM을 들어보며 빈 솔리드 레이어를 추가시켜 마커를 생성시키면서 각 시간대에서 표현하여야 하는 내용을 간단하게 표기하여 시간 안배를 시키도록 한다. 이러한 사전 작업이 없다면, 여러분은 아마 1분이라는 타임라인을 그저 멍하게 쳐다볼 뿐이다. (레이어 마커를 찍을땐 키패드의 "*"키를 이용하고 타임라인의 마커를 찍고자 할 땐 "Shift+숫자키"를 이용한다.)

003. 이번영상도 3D레이어를 이용해 내용전개를 해 나갈 배경을 제작해 나간다.
주 의할 점은 수많은 3D레이어가 사용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조명을 추가한다던가, 해상도가 높은 이미지 소스를 컴프에 추가 시키지 않도록 한다. 이 작업은 카메라의 무빙이 완벽히 끝난 후에 추가 하도록 하며 리소스를 많이 차지하는 이펙트 또한 나중에 사용하도록 한다.
 다음 그림은 주 무대가 될 배경을 대략적으로 표현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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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대략적으로 무대가 될 배경을 구성하였다면 메인이 될 건물들을 하나하나 만들어 간다. 다음과 같이 건물을 이루게 될 4개의 벽과 지붕만 있다면 말 그대로 빌딩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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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우선 솔리드레이어를 이용해 구조물을 이룬 후 프리컴프를 이용하여 이미지를 올려놓는 방법을 이용한다. 한 개의 빌딩이 완성되었다면 반듯이 Null-Object 레이어를 이용해 구조물을 이루고 있는  5개의 레이어들을 링크시켜 차후에 있을 포지셔닝을 Null-Object레이어 하나만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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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파티클러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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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과 건물들의 배치가 끝났다면, 이제는 건물들 사이를 지나가고 또는, 표지판등의 특정 오브젝트 주위를 돌며 이동하는 빛 줄기를 연출해 보도록 한다. 트랩코드사의 파티클러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있는 아주 유용한 플러그 인 중의 하나이다. 파티클러는 타임라인상에 존재하는 카메라와 완벽하게 연동되며 기존에 만들어 놓은 3D공간과 같이 존재를 하지만, top뷰나 기타 "view"에서는 파티클러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X,Y축을 기준으로는 포지셔닝을 하기가 쉬우나 Z축이 포함된 상태에서 원하는 이동을 시키기엔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도록 한다.
먼저, 3D모드로 변환시킨 하나의 솔리드 레이어를 그림과 표지판을 돌아가는 무빙을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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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새로운 솔리드 레이어를 생성시킨 후 그 레이어에는 파티클러를 적용시키고 "Emitter"의 속성중 "Position XY"와 "positionZ"의 항목을 익스프레션으로 활성화 시키고 앞에서 만들었던 솔리드 레이어의 Position으로 링크를 시켜준다. 링크를 한 후에는 "Particle_position"레이어의 눈동자 아이콘을 꺼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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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터의 포지션이 원하는데로 이동하도록 익스프레션 연결을 시킨 후에는 이제 파티클의 속성을 본인이 원하는 데로 변경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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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파티클러가 표지판의 뒤로 갈 때에는 파티클러가 보이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파티클러의 속성중 "Visibility"의 "Obsvuration Layer"를 "표지판"으로 지정하여 실제로 라인들이 표지판 주위를 회전하는 듯한 표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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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른 파티클러의 이동경로도 솔리드레이어를 이용해 포지셔닝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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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이러한 방법등으로 건물들과 그 사이를 지나가는 파티클러를 완성한 후 이제부터는 카메라 워킹을 시켜도 그 건물들과 파티클러들은 완벽하게 공간상에서 보여질 것이다.  여기에 쓰인 카메라는 일반 카메라와 는 달리 광각렌즈를 사용한 듯한 효과를 내는 카메라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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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도입부분을 그래픽적인 요소로 진행하는데 성공하였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젠 실제적인 영화소개를 하도록 한다. 멘트와 맞춰 각 영화들을 보여주도록 한다.  물론 10개정도의 영화들을 보여줘야 하는데 한 영화당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은 1초 정도 이므로 그 영화의 가장 강하고 인상깊은 부분 또는 주연급 배우들이 나오는 화면을 위주로 컷편집을 하여 임포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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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다음검색에서 올빼미 영화제를 쳐보세요!"  영화제 홍보를 위한 내용이다. 실제로 검색창에서 "올빼미 영화제"라는 글자가 키보드로 쓰는 듯한 효과를 내기 위해 여기에서 사용된 방법은 "camtasia"라는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등의 프로그램에서 글자를 타이핑하는 장면을 그대로 캡쳐한 다음 에프터 이팩트를 이용해 알맞게 사이즈를 조절하여 합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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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총 길이가 1분이라는 영상을 만든다고 하여도 10초짜리 영상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정확하게 기.승.전.결를 생각해서 작업을 한다면 전혀 어려울 것이 없다. 이 번과 같은 행사용 SPOT영상은 처음 도입 부분과 마지막 엔딩부분만을 그래픽적인 요소로 강하게 인지하도록 하고 Body부분은 그저 영화클립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게 분배를 하였기 때문에 실질적인 그래픽 작업은 30초 정도라고 볼 수가 있겠다. 만약 영상에 들어가는 멘트가 있다면 그 멘트에 따라 내용을 진행시켜 가면 더욱 쉽게 진행을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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