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Trapcode사(社)의 Form 이펙트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Vortex 느낌이 나는 트랜지션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 Vortex의 사전적 의미는 ‘돌풍, 회오리바람, 소용돌이’이다. 파티클 조각들이 마치 회오리 치면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트랜지션을 만들어 보자. 보너스로 Shape Layer를 이용하여 Illustrator에서 자신이 만든 Shape을 불러들이는 것도 함께 배워보도록 하자. Shape 레이어는 그 활용도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앞으로 After Effects에서 많은 응용이 기대되는 기능 중에 하나다. 차후에 Shape Layer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하게 다룰 것이다.
1. 일러스트에서 제작된 로고를 Shape Layer로 가져오기
01.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에 사용될 파일을 연다. 일단 여기에서는 로고만 애니메이션 시켜보도록 하겠다. 현재 MG25의 로고를 보면, 총 3개의 Shape으로 구성되어 있다. 1번은 큰 원, 2번은 작은 원, 3번은 25라는 숫자다. 큰 원에서 작은 원을 뺀 후 가운데에 25라는 숫자를 넣는 방식으로 일러스트에서 제작된 것이다. 이제 이것을 After Effects의 Shape Layer 기능을 통해 똑같이 만들어 보겠다.

02. 일단 AE(After Effects를 줄여서 표기하겠다)에서 720x480사이즈의 ‘Main’이라는 컴포지션을 만든다. 여기에 펜툴을 이용하여 컴포지션창을 한번 클릭하든지, 아니면 새로운 Shape Layer를 생성한다. 여기에 앞서 제작한 로고를 Copy & Paste 하면 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그냥 Paste를 하면 Mask로 들어오기 때문에 항상 Shape Layer의 Path부분이 선택된 후에 Paste를 해야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차후에 Shape Layer를 설명할 때 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일단 간략하게 설명을 하면 맨 처음에 일러스트레이터에서 1번으로 적혀있는 큰 원을 Copy한 다음 AE로 돌아와서 Shape Layer의 첫 번째 Path로 Paste한다. 같은 방법으로 2번 작은 원도 AE에 Paste한다. 그런 다음에 큰 원에서 작은 원을 빼야 한다. Shape Layer의 옆에 있는 Add에서 Merge Path를 선택하여 추가한다. Merge Path Mode를 Subtract로 설정해 준다. 그러면 큰 원에서 작은 원이 삭제되어 나타나게 된다. 여기에 3번 25라는 숫자를 Paste 해 주면 된다.

2. Layer Style 적용하기
01. CS3에 도입됐지만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 중의 하나가 바로 Layer Style 기능이다. AE의 상단 메뉴의 Layer 메뉴에 있으며, 타임라인 상에 있는 레이어를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여 그림처럼 추가해주어도 상관없다. 포토샵의 Layer Style 기능을 그대로 AE에서 적용해 줄 수 있는 강력한 기능으로 웬만한 효과는 이제 AE에서 동일하게 적용할 수도 있고 또 애니메이션도 가능하다. 일단 로고에 Bevel and Emboss 이펙트를 적용시킨다.

02. Bevel and Emboss 이펙트의 옵션을 보이는 것처럼 입력해 약간의 입체 느낌이 나도록 만들어 준다.

03. 이제 여기에 Gradient Overlay Layer Style을 적용한다. 약간의 글라데이션 느낌을 주어 메탈 느낌이 나도록 해준다.

3. Linear Wipe를 이용한 Grayscale 애니메이션 제작
01. Form 이펙트는 눈에 보이는 것들을 모조리 픽셀단위의 파티클 형태로 바꾸어 버린다. 그러므로, 이펙트가 일어날만한 부분만 보여져야 한다. 새로운 컴포지션을 하나 만들어 ‘Text_comp 01’이라고 입력하고, 여기에 새로운 솔리드 레이어를 하나 만들어 보자.


02. 위에서 설명한 Form 이펙트의 특성상 일정 부분만 이펙트가 적용되게끔 하려면 검은 색과 흰색으로 구분을 주어야 한다. 검은 부분은 이펙트의 적용이 안 되는 부분이고, 흰색부분은 적용이 되는 부분이다. 이제 그것을 자연스럽게 애니메이션 시켜보자. Effect / Transition / Linear Wipe 이펙트를 솔리드 레이어에 적용시킨다.

03. 타임마커를 1초 정도에 위치시킨 다음 트랜지션 Completion 값을 0%로 입력한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솔리드레이어의 컬러가 Black이어서 트랜지션 적용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레이어 옆의 직사각형 아이콘을 클릭해서 솔리드 레이어의 컬러를 White로 바꾸어 준 다음에 작업에 임하자.

04. 타임마커를 4초로 이동시킨 다음 트랜지션 Completion값을 100%로 입력한다

05. 이렇게 만든 다음 애니메이션을 확인해 보면 그림처럼 블랙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서서히 그 면적을 넓혀가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4. Linear Wipe를 이용한 로고 생성
01. 이제 조금씩 로고가 보여지는 것을 만들어 보자. 새로운 컴포지션을 하나 만들어 ‘Text에 wipe 적용’이라고 입력하고, 여기에 새로운 솔리드 레이어를 하나 만든다.

02. 앞서 제작한 ‘Main’이라는 컴포지션을 등록하고 Effect / Transition / Linear Wipe 이펙트를 적용시킨다. 앞서 만들었던 것과는 반대로 타임마커를 1초에 위치시키고, Transition Completion값을 100%로 입력하고, 4초에는 0%로 적용시킨다. 왼쪽부터 서서히 로고가 나타나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 졌을 것이다.


5. Vortex 트랜지션 만들기
01. 이제 소스 작업은 모두 끝났으니 최종 작업에 들어가겠다. 일단 최종 작업에 사용될 ‘Final Comp’ 컴포지션을 하나 만든다.

02. 여기에, 앞서 만든 두 개의 컴포지션을 등록시킨 다음 솔리드 레이어를 하나 만들어서 ‘Strings’라는 이름을 입력한다. 여기에 Form 이펙트를 적용하고 앞서 제작한 두 개의 컴포지션의 눈은 꺼둔다.

03. 자! 이제 Particular 이펙트 다음으로 옵션값이 많다고 소문 난 Form 이펙트의 옵션값들을 한번 살펴보자. 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Base Form에 대해 알아 보겠다. 일단 Form이 적용될 사이즈는 이미지의 사이즈와 맞아야 제대로 된 파티클을 적용시킬 수 있다. 라인형태의 파티클을 이용할 생각이므로 Base Form의 타입을 Box-Strings로 지정한다. Size X, Y를 각각 720, 480으로 입력해주고 Z값은 0으로 입력한다. 촘촘한 라인을 위해 Strings Y값을 150으로 입력한다. 물론, 차후에 값을 더 올려서 원래 로고의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지만 일단은 150으로 입력한다. Density는 밀도를 정하는 옵션이다. 값을 높일수록 밀도가 높아져 밝아지는 효과와 라인들이 두꺼워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04. 기본적인 세팅은 그대로 두고 옵션값 중에 Layer Maps 부분을 살펴보고 맨 처음에 있는 Color and Alpha 부분을 확인한다. 이 부분이 일단 중요하다. 이 부분에 적용한 레이어가 바로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레이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앞서 작업한 것 중 로고가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서서히 보여지기 시작하는 ‘Text에 wipe 적용’이라는 컴포지션 레이어를 선택한다. Functionality는 RGBA to RGBA로 선택하여 알파 채널값을 인식하면서 원래의 컬러가 그대로 나오도록 설정한다. Map Over를 XY로 지정한다.

05. 이제 Layer Maps 옵션 중에 Fractal Strength 옵션값과 Disperse 옵션값을 살펴보겠다. 앞서 Color and Alpha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파티클의 Strings로 바꾸어 주었다면, 이제 Strings들을 회오리 바람처럼 만들어 줄 것이다. 두 개 모두 Layer를 Text_comp01컴포지션 레이어로 지정하고, Map Over값을 XY로 선택해 준다.

06. 이번에는 Disperse & Twist 옵션을 조절하겠다. 라인들을 흩어지고 휘어지게 만드는 옵션이다. Disperse값만 230 정도로 입력하고 확인해 보자.

07. 이번에는 휘어지는 라인들을 좀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 보겠다. Fractal Field 옵션값들을 보는 바와 같이 조절하여 약간의 휘어짐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보자. 수치값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조절한다.

08. 이제 앞서 일러스트레이터에서 Copy한 로고의 형태가 나오도록 Base Form에서 Strings in Y값을 좀 높인다. 500정도로 주면 그림처럼 라인들이 좀 더 섬세해지면서 로고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준다. 그에 따라서 라인의 개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좀 더 라인들도 디테일 해졌다.

09. 여기서 String Settings / Density값을 30에서 80으로 바꾸어 보자. 앞서 설명한 것처럼 라인들의 밀도가 높아지면서 두꺼워지고 밝아지는 현상이 생긴다. 앞서 Layer Style 이펙트를 준 것들이 모두 허사가 되어버리는 순간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이것을 만회하는 방법은 있다.

10. 그 방법은 바로 Particle / Transfer Mode 부분을 바꾸어 주는 것이다. Form도 파티클임으로 작은 입자들의 모임이다. 그러므로 기본값이 Add로 되어있다. 좀 더 밝아지게 보이기 위함이다. 이제 이것을 Normal로 만들고 컴포지션을 확인해보면 앞서 적용한 Layer Style 이펙트가 그대로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11. 이제 약간의 변화를 줘보자. Particle의 Size Random과 Opacity값을 조금씩 변화시켜 그 차이를 느껴보자.

12. Form이펙트의 하단을 보면 Motion Blur라는 옵션이 있다. 기본값은 Off로 되어 있으니 이것을 On으로 만들어 보자. 그림처럼 움직임이 큰 라인들이 자연스럽게 Blur 효과가 적용되어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13. 이제 최종 결과물을 확인해보자. 모든 사람들이 결과를 보고 만족하곤 한다. 항상 이펙트를 공부할 때는 튜토리얼의 순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왜 이러한 소스를 만들었으며, 이러한 소스가 어떻게 어떤 식으로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그 원리를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면 응용은커녕 시간이 흐른 뒤에 아마도 이 튜토리얼조차 기억을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기본을 확실히 알고 있다면 그 다음은 여러분이 몫이다. 독자 분들은 훨씬 더 뛰어난 작품을 만드실 것으로 믿고 이만 줄인다.






이번 시간에는 Trapcode사(社)의 Form 이펙트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Vortex 느낌이 나는 트랜지션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 Vortex의 사전적 의미는 ‘돌풍, 회오리바람, 소용돌이’이다. 파티클 조각들이 마치 회오리 치면서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트랜지션을 만들어 보자. 보너스로 Shape Layer를 이용하여 Illustrator에서 자신이 만든 Shape을 불러들이는 것도 함께 배워보도록 하자. Shape 레이어는 그 활용도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앞으로 After Effects에서 많은 응용이 기대되는 기능 중에 하나다. 차후에 Shape Layer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하게 다룰 것이다.
1. 일러스트에서 제작된 로고를 Shape Layer로 가져오기
01.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에 사용될 파일을 연다. 일단 여기에서는 로고만 애니메이션 시켜보도록 하겠다. 현재 MG25의 로고를 보면, 총 3개의 Shape으로 구성되어 있다. 1번은 큰 원, 2번은 작은 원, 3번은 25라는 숫자다. 큰 원에서 작은 원을 뺀 후 가운데에 25라는 숫자를 넣는 방식으로 일러스트에서 제작된 것이다. 이제 이것을 After Effects의 Shape Layer 기능을 통해 똑같이 만들어 보겠다.
02. 일단 AE(After Effects를 줄여서 표기하겠다)에서 720x480사이즈의 ‘Main’이라는 컴포지션을 만든다. 여기에 펜툴을 이용하여 컴포지션창을 한번 클릭하든지, 아니면 새로운 Shape Layer를 생성한다. 여기에 앞서 제작한 로고를 Copy & Paste 하면 된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그냥 Paste를 하면 Mask로 들어오기 때문에 항상 Shape Layer의 Path부분이 선택된 후에 Paste를 해야 한다. 이것에 대해서는 차후에 Shape Layer를 설명할 때 좀 더 디테일하게 설명하도록 하겠다. 일단 간략하게 설명을 하면 맨 처음에 일러스트레이터에서 1번으로 적혀있는 큰 원을 Copy한 다음 AE로 돌아와서 Shape Layer의 첫 번째 Path로 Paste한다. 같은 방법으로 2번 작은 원도 AE에 Paste한다. 그런 다음에 큰 원에서 작은 원을 빼야 한다. Shape Layer의 옆에 있는 Add에서 Merge Path를 선택하여 추가한다. Merge Path Mode를 Subtract로 설정해 준다. 그러면 큰 원에서 작은 원이 삭제되어 나타나게 된다. 여기에 3번 25라는 숫자를 Paste 해 주면 된다.
2. Layer Style 적용하기
01. CS3에 도입됐지만 아직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 중의 하나가 바로 Layer Style 기능이다. AE의 상단 메뉴의 Layer 메뉴에 있으며, 타임라인 상에 있는 레이어를 선택하고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여 그림처럼 추가해주어도 상관없다. 포토샵의 Layer Style 기능을 그대로 AE에서 적용해 줄 수 있는 강력한 기능으로 웬만한 효과는 이제 AE에서 동일하게 적용할 수도 있고 또 애니메이션도 가능하다. 일단 로고에 Bevel and Emboss 이펙트를 적용시킨다.
02. Bevel and Emboss 이펙트의 옵션을 보이는 것처럼 입력해 약간의 입체 느낌이 나도록 만들어 준다.
03. 이제 여기에 Gradient Overlay Layer Style을 적용한다. 약간의 글라데이션 느낌을 주어 메탈 느낌이 나도록 해준다.
3. Linear Wipe를 이용한 Grayscale 애니메이션 제작
01. Form 이펙트는 눈에 보이는 것들을 모조리 픽셀단위의 파티클 형태로 바꾸어 버린다. 그러므로, 이펙트가 일어날만한 부분만 보여져야 한다. 새로운 컴포지션을 하나 만들어 ‘Text_comp 01’이라고 입력하고, 여기에 새로운 솔리드 레이어를 하나 만들어 보자.
02. 위에서 설명한 Form 이펙트의 특성상 일정 부분만 이펙트가 적용되게끔 하려면 검은 색과 흰색으로 구분을 주어야 한다. 검은 부분은 이펙트의 적용이 안 되는 부분이고, 흰색부분은 적용이 되는 부분이다. 이제 그것을 자연스럽게 애니메이션 시켜보자. Effect / Transition / Linear Wipe 이펙트를 솔리드 레이어에 적용시킨다.
03. 타임마커를 1초 정도에 위치시킨 다음 트랜지션 Completion 값을 0%로 입력한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솔리드레이어의 컬러가 Black이어서 트랜지션 적용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레이어 옆의 직사각형 아이콘을 클릭해서 솔리드 레이어의 컬러를 White로 바꾸어 준 다음에 작업에 임하자.
04. 타임마커를 4초로 이동시킨 다음 트랜지션 Completion값을 100%로 입력한다
05. 이렇게 만든 다음 애니메이션을 확인해 보면 그림처럼 블랙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서서히 그 면적을 넓혀가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졌을 것이다.
4. Linear Wipe를 이용한 로고 생성
01. 이제 조금씩 로고가 보여지는 것을 만들어 보자. 새로운 컴포지션을 하나 만들어 ‘Text에 wipe 적용’이라고 입력하고, 여기에 새로운 솔리드 레이어를 하나 만든다.
02. 앞서 제작한 ‘Main’이라는 컴포지션을 등록하고 Effect / Transition / Linear Wipe 이펙트를 적용시킨다. 앞서 만들었던 것과는 반대로 타임마커를 1초에 위치시키고, Transition Completion값을 100%로 입력하고, 4초에는 0%로 적용시킨다. 왼쪽부터 서서히 로고가 나타나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 졌을 것이다.
5. Vortex 트랜지션 만들기
01. 이제 소스 작업은 모두 끝났으니 최종 작업에 들어가겠다. 일단 최종 작업에 사용될 ‘Final Comp’ 컴포지션을 하나 만든다.
02. 여기에, 앞서 만든 두 개의 컴포지션을 등록시킨 다음 솔리드 레이어를 하나 만들어서 ‘Strings’라는 이름을 입력한다. 여기에 Form 이펙트를 적용하고 앞서 제작한 두 개의 컴포지션의 눈은 꺼둔다.
03. 자! 이제 Particular 이펙트 다음으로 옵션값이 많다고 소문 난 Form 이펙트의 옵션값들을 한번 살펴보자. 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Base Form에 대해 알아 보겠다. 일단 Form이 적용될 사이즈는 이미지의 사이즈와 맞아야 제대로 된 파티클을 적용시킬 수 있다. 라인형태의 파티클을 이용할 생각이므로 Base Form의 타입을 Box-Strings로 지정한다. Size X, Y를 각각 720, 480으로 입력해주고 Z값은 0으로 입력한다. 촘촘한 라인을 위해 Strings Y값을 150으로 입력한다. 물론, 차후에 값을 더 올려서 원래 로고의 이미지를 보여줄 것이지만 일단은 150으로 입력한다. Density는 밀도를 정하는 옵션이다. 값을 높일수록 밀도가 높아져 밝아지는 효과와 라인들이 두꺼워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04. 기본적인 세팅은 그대로 두고 옵션값 중에 Layer Maps 부분을 살펴보고 맨 처음에 있는 Color and Alpha 부분을 확인한다. 이 부분이 일단 중요하다. 이 부분에 적용한 레이어가 바로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레이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앞서 작업한 것 중 로고가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서서히 보여지기 시작하는 ‘Text에 wipe 적용’이라는 컴포지션 레이어를 선택한다. Functionality는 RGBA to RGBA로 선택하여 알파 채널값을 인식하면서 원래의 컬러가 그대로 나오도록 설정한다. Map Over를 XY로 지정한다.
05. 이제 Layer Maps 옵션 중에 Fractal Strength 옵션값과 Disperse 옵션값을 살펴보겠다. 앞서 Color and Alpha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파티클의 Strings로 바꾸어 주었다면, 이제 Strings들을 회오리 바람처럼 만들어 줄 것이다. 두 개 모두 Layer를 Text_comp01컴포지션 레이어로 지정하고, Map Over값을 XY로 선택해 준다.
06. 이번에는 Disperse & Twist 옵션을 조절하겠다. 라인들을 흩어지고 휘어지게 만드는 옵션이다. Disperse값만 230 정도로 입력하고 확인해 보자.
07. 이번에는 휘어지는 라인들을 좀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 보겠다. Fractal Field 옵션값들을 보는 바와 같이 조절하여 약간의 휘어짐을 자연스럽게 만들어 보자. 수치값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조절한다.
08. 이제 앞서 일러스트레이터에서 Copy한 로고의 형태가 나오도록 Base Form에서 Strings in Y값을 좀 높인다. 500정도로 주면 그림처럼 라인들이 좀 더 섬세해지면서 로고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준다. 그에 따라서 라인의 개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좀 더 라인들도 디테일 해졌다.
09. 여기서 String Settings / Density값을 30에서 80으로 바꾸어 보자. 앞서 설명한 것처럼 라인들의 밀도가 높아지면서 두꺼워지고 밝아지는 현상이 생긴다. 앞서 Layer Style 이펙트를 준 것들이 모두 허사가 되어버리는 순간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이것을 만회하는 방법은 있다.
10. 그 방법은 바로 Particle / Transfer Mode 부분을 바꾸어 주는 것이다. Form도 파티클임으로 작은 입자들의 모임이다. 그러므로 기본값이 Add로 되어있다. 좀 더 밝아지게 보이기 위함이다. 이제 이것을 Normal로 만들고 컴포지션을 확인해보면 앞서 적용한 Layer Style 이펙트가 그대로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11. 이제 약간의 변화를 줘보자. Particle의 Size Random과 Opacity값을 조금씩 변화시켜 그 차이를 느껴보자.
12. Form이펙트의 하단을 보면 Motion Blur라는 옵션이 있다. 기본값은 Off로 되어 있으니 이것을 On으로 만들어 보자. 그림처럼 움직임이 큰 라인들이 자연스럽게 Blur 효과가 적용되어 자연스러운 라인으로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13. 이제 최종 결과물을 확인해보자. 모든 사람들이 결과를 보고 만족하곤 한다. 항상 이펙트를 공부할 때는 튜토리얼의 순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왜 이러한 소스를 만들었으며, 이러한 소스가 어떻게 어떤 식으로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그 원리를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면 응용은커녕 시간이 흐른 뒤에 아마도 이 튜토리얼조차 기억을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기본을 확실히 알고 있다면 그 다음은 여러분이 몫이다. 독자 분들은 훨씬 더 뛰어난 작품을 만드실 것으로 믿고 이만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