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ORIAL애프터 이펙트를 이용한 Corona효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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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이펙트를 이용한 Corona효과 만들기


이번에는 애프터 이펙트에서 예전부터 종종 나왔던 이펙트 중에 하나인 Corona효과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 이 효과의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는 바로 Effects / Distort / Polar Coordinates 이펙트라는 것이다. 이미지를 변형시켜서 원형으로 만들어 주는 기본 이펙트지만 많은 분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corona: 코로나, 광관(光冠)(개기 일식 때 그 주위의 흰빛); (태양/달 주위의)광환(光環)무리, <전기> 코로나 방전(放電).


A. Polar Coordinates 이펙트란?

직선적인 이미지를 원형으로 바꿔 주거나, 원형적인 이미지를 직선적인 이미지로 바꿔 주는 역할을 하는 변형 이펙트의 일종이다. 예전부터 애프터 이펙트에 포함되어 있는 기본적인 이펙트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소 가볍게 생각하는 이펙트 중 하나이다.

1. 먼저 Polar Coordinates 이펙트를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컴포지션을 하나 만든 다음에 간단한 텍스트를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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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각 외로 Polar Coordinates 이펙트는 옵션이 간단하다. Interpolation은 변형값의 퍼센트를 조절한다. 변형되는 타입을 결정하는 Type of Conversion에서 자신이 원하는 변형 형태를 결정해 주면 된다. 직선적인 형태를 원형으로 바꿔야 되기 때문에 Rect to Polar를 선택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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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이펙트의 우선순위를 이용한 Polar Coordinates 이펙트 만들기


애프터 이펙트를 사용해 보신 분이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처음 접하신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애프터 이펙트의 이펙트는 우선순위에 따라 그 효과가 틀리게 표현된다. 다시 말해서 어떤 이펙트를 먼저 적용하였는지에 따라서 효과가 틀리게 나타난다는 이야기이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Ramp - 2. Levels - 3. Linear Color Key - 4. Fractal Noise - 5. Polar Coordinates - 6. Levels2 이펙트의 순으로 효과를 적용한 것도 모두 그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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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략하게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솔리드 레이어를 하나 생성하고, 먼저 Ramp 이펙트를 적용한다. 상단쪽을 화이트로 하단쪽을 블랙으로 설정한다. 나중에 원형 외곽 부분을 블랙으로 만들 것이므로 지금처럼 하단 부분을 블랙으로 설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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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evels 이펙트로 명암을 좀 더 명확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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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제 컴포지션에서 보여 지는 이미지를 원형으로 차후에 만들 것이므로 가운데가 검게 비어 있는 형태가 되기 위해서는 절반 정도만 이미지가 있으면 된다. Linear Color Key 이펙트를 이용해서 상단의 화이트를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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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ractal Noise 이펙트는 애프터 이펙트에서 비정형적인 애니메이션시 거의 단골손님이나 마찬가지인 이펙트 중 하나이다. 이제 이펙트를 이용해서 행성에서 불이 뿜어져 나오는 효과를 만들 것이다. 이제 옵션값들을 조절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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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펙트 윈도우에 나오는 것처럼 옵션 값들을 입력해 보자. 그림처럼 마치 가스렌지에서 불이 나오는 듯한 이펙트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것들이 계속적으로 애니메이션이 되어야 하므로 키프레임 애니메이션이 아닌 익스프레션을 사용하여 애니메이션을 시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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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불규칙적인 움직임을 가지고 있는 불꽃을 표현해야 하므로 Fractal Noise 이펙트의 옵션 중에 Offset Turbulence 값을 조절해야 한다. 이제 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Offset Turbulence 옆에 있는 타임 워치를 클릭한다. 익스프레션을 입력할 입력창이 나타난다. 이제 여기에 익스프레션을 입력하기 전에 time 이라는 명령어에 대해 이해하고 넘어가자. Time은 간단하면서도 상당히 효과적인 익스프레션이다. 시간이 흐르는 것에 따라, 다시 말해서 타임라인의 타임마커가 움직임에 따라 그 값들이 일정하게 변해 가도록 만들어 주는 익스프레션 언어이다. Time*100이라는 애기는 시간이 4초일 때 100을 곱하라는 명령이다. 그럼으로 값은 400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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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타임마커를 4초로 이동시켜 보자. Offset Turbulence 값을 확인해 보면 확실히 이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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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다들 아시겠지만 애프터 이펙트가 7로 버전업 되면서, 밸로시티 곡선이 그래프 에디터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제 방금 전에 적용한 익스프레션이 애니메이션의 밸로시티 곡선으로는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확인해 보자. 속성값 옆에 있는 그래프 아이콘을 클릭한 다음 타임라인 상단의 그래프 에디터 아이콘을 클릭해 주면 선택된 그래프들만 그림처럼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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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제 이것들을. Polar Coordinates 이펙트를 이용해서 원형으로 만들어 보자. 앞서 테스트를 해본 것처럼 직선을 원형으로 만들어 줘야 하므로 Rect to Polar를 선택해 준다. 그림처럼 자연스럽게 원형으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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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제 마지막으로 Levels 이펙트를 적용하여 좀더 강렬한 불꽃을 만들어 보자. 흑백의 불꽃 대비를 좀더 명확히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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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제 새로운 솔리드 레이어를 하나 만들어서 Glow라고 이름을 입력한다. 그 레이어를 Adjustment 레이어로 만든 다음에 Fast Blur 이펙트를 적용한다. 화면에서 밝은 부분이 Glow 이펙트 때문에 좀 더 화사하게 밝아 지면서 부드러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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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제 불꽃 같은 칼라를 입혀 보자. Colorama 이펙트 같은 경우 다양한 칼라를 줄 수 있어 자주 사용되는 이펙트이다. 페인터 프로그램에서 칼라를 조절하는 것 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상당히 디테일한 칼라까지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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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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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이펙트를 가지고도 상당히 효과적인 아웃풋을 얻을 수 있다. 기본 이펙트가 가지고 있는 성격을 빨리 파악하고 응용하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자신만의 멋진 효과들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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