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BORIS사의 Boris Continuum Complete 7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워낙 많은 이펙트들을 포함하고 있는 플러그인이므로 일단 바뀐 부분만 설명하고자 한다. 현재 7.01 버전이긴 하지만, 약간 Window 7과 충돌이 있는 듯 보인다. 최대한 설명하겠지만, 나머지 부분은 차후에 설명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다.
Boris Continuum Complete 7은 CS5에 최적화된 새로운 엔진을 탑재하여 상당히 빠른 속도의 렌더링을 자랑한다. 64비트 프로세서에서 OpenGL을 지원하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기존 버전보다 눈에 띄는 속도 향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Boris Continuum Complete 6 버전과 비교해 많게는 50%, 적게는 30% 이상 렌더링 속도가 향상되었다. 물론, 32비트의 Boris Continuum Complete 7 또한 CS3나 CS4에서 사용할 수 있다.
1. Boris Continuum Complete 7에 대하여
일단 Continuum은 버전에서도 알 수 있지만, 상당히 역사가 있는 이펙트 중에 하나이다. 다른 이펙트들과는 약간 다른 독자적인 이펙트들도 있으며, 사랑 받는 이펙트이다. 사실 Continuum은 거의 200여 개의 이펙트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3D Objects, Image Restoration Tools, Time-based Effects, Optical Stabilizer, Distortion and Perspective Effects와 Snow, Rain, Fire, Lights, Glitter, Wipe Transitions, Keys 그리고 Mattes 기능까지 다양한 종류의 이펙트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번 7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총 11개의 이펙트가 추가되었다.

일단 사이트(http://www.borisfx.com)에 들어가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항상 이펙트를 처음 접하게 됐을 때 해당 회사에 들어가서 다양한 튜토리얼과 사용법 등을 살펴보는 습관을 기른다면, 다른 이들보다 훨씬 더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2. 3Way Color Grade
지난 시간에 설명한 Magic Bullet Colorista II 이펙트와 비슷한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컬러 보정 이펙트이다. Boris Continuum Complete 7(이하, BCC 7) 이펙트들은 대부분 After Effects의 기본적인 Lights와 Masks, Camera를 지원하고 있다. 2D 이펙트든지, 3D 이펙트 모두 After Effects의 라이트와 카메라 등을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은 훨씬 더 드라마틱한 연출을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BCC 7을 설치하면 상당히 부담이 갈 정도로 이펙트가 설치된다. 각각의 이름처럼 각 파트마다 다양한 이펙트들이 있다.

3Way Color Grade 이펙트는 하이엔드 급의 컬러 보정을 데스크 탑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이펙트이다. GAMMA, LIFT, GAIN 총 3개의 휠 또는 슬라이더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컬러값을 얻어낼 수 있다. 컬러만 보정하는 것이 아닌 트래킹까지 지원하므로 움직이는 동영상에서의 컬러 보정 또한 손쉽게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BCC 7은 On-Screen Widgets을 대폭 강화하여 컴포지션 윈도우에서 직접 디테일하게 Mask 등을 이용해 작업할 수 있게 되었다.

이펙트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한번 살펴보자. 컬러 보정과 원하는 부분을 지정할 수 있는 마스크 기능, 마스크의 안쪽과 바깥쪽을 별도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 움직이는 영상에 적용하기 위한 모션 트래커 컨트롤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추었다.

이펙트의 상단에는 인스톨 시 BCC7에서 제공하는 프리셋들을 로딩할 수 있는 ‘L’ 버튼과 사용자가 만든 프리셋을 저장할 수 있는 ‘S’ 버튼이 있다. 10개가 넘는 프리셋들이 있지만 몇 개만 확인해보자.



3. Noise Reduction
사진이나 영상을 찍다 보면 원치 않는 노이즈가 생길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노이즈를 없애주는 기능을 하는 이펙트가 Noise Reduction으로, 최대한 디테일한 컨트라스트를 살려주면서 노이즈들을 없애준다. 아래 그림에서 왼쪽과 오른쪽 이미지를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 Lens Blur
Lens Blur는 마치 포커스가 맞지 않는 듯한 효과를 주는 이펙트이다. 원형의 모양으로 Blur를 주는 이펙트로서, 카메라 렌즈처럼 보여지는 효과를 나타낸다. 일단 컬러풀한 이미지를 하나 가져온다.

BCC7 이펙트 군들은 거의 같은 인터페이스를 하고 있다. 맨 상단에는 프리셋을 불러들일 수 있는 옵션 값과 중간에는 Matte, 맨 하단에는 모션 트래킹 컨트롤이 바로 그것이다. On-Screen Widgets을 확인해보자. 오른쪽 컴포지션 윈도우를 보면 빨간 라인으로 된 원 하나와 작은 원 두 개가 보인다. 이것을 조절해 적용해보자.

On-Screen Widgets 방식은 앞으로 프로그램들이 나아가야 할 미래지향적인 방식이다. 사실 이미지나 영상을 보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효과를 주고, 효과를 확인하면서 직접 수치값을 조절하는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상당히 효율적인 방식이다. Adobe의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등도 팔레트로 가지 않고서도 바로 수치 값을 조절할 수 있게 점점 바뀌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오른쪽에 붙어 있는 작은 빨간 색 원은 가로 축, 하단에 붙어있는 작은 원은 세로 축 값을 조절하는 것으로 드래그하면 가운데 원의 모양이 바뀌면서 이미지의 Blur 모양이 바뀌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하고 리얼한 효과의 프리셋들이 Lens Blur 이펙트에 포함되어 있다. 각각의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효과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5. Lens Shape
Lens Shape는 Lens Blur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 이펙트이다. 차이점은, 원하는 Shape을 불러다가 Blur가 되는 모양을 바꾸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MG25 로고를 불러들여 보자. 3D 작업 시, 혹은 After Effects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한 것을 불러들일 때와 마찬가지로 항상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아웃풋을 할 때, Save를 버전이 낮은 것으로 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여기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8로 저장했다. ※ CS5로 저장하면 불러들여지지가 않는다. 불러온 일러스트 파일을 타임라인에 올려놓고, 눈을 꺼준다.

이제 이미지 레이어에 Lens Shape 이펙트를 적용하면 아래 그림처럼 보인다.

옵션 중에 Iris Shape를 보면 팝업메뉴가 있다. 여기에서 불러들인 일러스트 파일을 선택해 주고 적용한 다음, 컴포지션 윈도우를 확인해보면 로고의 모양대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6. Beat Reactor
Beat Reactor는 사운드 비트에 맞춰 원하는 레이어를 움직이거나 속성에 효과를 줄 수 있는 이펙트이다. 물론, 이와 비슷한 이펙트들이 있지만 BCC7에서는 약간 다른 느낌의 이펙트 효과를 보여준다. 일단 기존에 사용했던 이미지를 그대로 놓고 사운드가 포함되어 있는 동영상을 하나 불러와 타임라인에 올려놓는다. 사운드만 필요하기 때문에 이미지 트랙의 눈은 꺼준다(mp3나 Wav 파일 등의 오디오 파일이 있다면 그것을 불러와도 상관없다).

이미지에 Beat Reactor 이펙트를 적용시킨다. 그런 다음 상단의 Audio Layer에서 미리 타임라인에 가져다 놓은 사운드가 있는 파일이나 사운드 파일을 선택한다. 그러면 그림처럼 기존의 이미지가 사라지고 무지개 컬러의 이퀄라이저가 만들어진다. 이펙트 창의 옵션 중에 Audio Spectrum Options은 불러들인 사운드의 값을 조절해 이퀄라이저처럼 보여지는 스펙트럼의 모양을 결정한다. 중간에 보여지는 FX Output A, B, C는 말 그대로 사운드에서 음의 고저를 키프레임으로 변환하여 주는 기능을 한다. 물론, A, B, C로 나눠진 것은 다양한 키프레임을 만들어 원하는 레이어에 적용해 사운드와 싱크가 맞는 애니메이션을 가능케 하기 위해서이다.

FX Output A 옵션 값의 밑부분에 Generate Output A 버튼을 클릭해보자. 그림처럼 키프레임이 생성된다.

이제 적용하고자 하는 이미지의 Scale 옆 타임워치를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하면, Expression을 입력할 수 있게 된다.

휘슬을 이용해 방금 전에 만든 키프레임에 연결시킨다. 램프 리뷰를 이용해 플레이를 해보면 사운드에 맞춰 이퀄라이저 스타일의 스펙트럼이 애니메이션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이미지의 Scale이 사운드의 싱크에 맞는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서는 이펙트 창의 상단에 있는 팝업메뉴에서 레이어만 볼 수 있게 View Graph를 Layer Only로 바꿔주어야 한다.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면 X, Y축이 사운드의 싱크와 같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7. Particle Array 3D
Particle Array 3D는 말 그대로 파티클을 만들어 주는 이펙트이다. 이미지에 적용시키면 완벽한 3D를 만들어 준다. 다른 이펙트들과 비슷하게 여러 개의 다양한 프리셋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프리셋들을 한번 확인해보겠다.





After Effects에서 구현하기 쉽지 않았던 것들을 이제는 3D로 만들 수 있으며, 속도도 상당히 향상되어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Particle Array 3D 메뉴에서 Use Comp Camera 옵션을 체크하면 After Effects의 카메라를 가지고 앞서 본 3D를 컨트롤 할 수 있다.

8. Pin Art 3D
아마도 Pin Art는 아이들 장난감이나 예전 MTV 아이디에서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러 개의 긴 철심을 그리드 형식으로 박아놓은 것이고, 손이나 얼굴 등을 대고 누르면 그 모양대로 철심이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통해서 형상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프리셋을 이용해 이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할 수 있는 멋진 이펙트이다. 앞서 설명한 Particle Array 3D 이펙트처럼 Use Comp Camera 옵션을 체크하면 After Effects의 카메라로 컨트롤 할 수 있어 다이내믹한 애니메이션도 제작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시간에 설명한 이펙트 외에도 Lens Transition, Warp, Morph, Video Morph 등 BCC7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새롭게 생긴 이펙트들이 있다. 차후에 버전 업이 되면, 좀 더 다양한 예제 및 설명으로 다시 연재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BORIS사의 Boris Continuum Complete 7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워낙 많은 이펙트들을 포함하고 있는 플러그인이므로 일단 바뀐 부분만 설명하고자 한다. 현재 7.01 버전이긴 하지만, 약간 Window 7과 충돌이 있는 듯 보인다. 최대한 설명하겠지만, 나머지 부분은 차후에 설명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다.
Boris Continuum Complete 7은 CS5에 최적화된 새로운 엔진을 탑재하여 상당히 빠른 속도의 렌더링을 자랑한다. 64비트 프로세서에서 OpenGL을 지원하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기존 버전보다 눈에 띄는 속도 향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Boris Continuum Complete 6 버전과 비교해 많게는 50%, 적게는 30% 이상 렌더링 속도가 향상되었다. 물론, 32비트의 Boris Continuum Complete 7 또한 CS3나 CS4에서 사용할 수 있다.
1. Boris Continuum Complete 7에 대하여
일단 Continuum은 버전에서도 알 수 있지만, 상당히 역사가 있는 이펙트 중에 하나이다. 다른 이펙트들과는 약간 다른 독자적인 이펙트들도 있으며, 사랑 받는 이펙트이다. 사실 Continuum은 거의 200여 개의 이펙트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3D Objects, Image Restoration Tools, Time-based Effects, Optical Stabilizer, Distortion and Perspective Effects와 Snow, Rain, Fire, Lights, Glitter, Wipe Transitions, Keys 그리고 Mattes 기능까지 다양한 종류의 이펙트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번 7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총 11개의 이펙트가 추가되었다.
일단 사이트(http://www.borisfx.com)에 들어가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항상 이펙트를 처음 접하게 됐을 때 해당 회사에 들어가서 다양한 튜토리얼과 사용법 등을 살펴보는 습관을 기른다면, 다른 이들보다 훨씬 더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2. 3Way Color Grade
지난 시간에 설명한 Magic Bullet Colorista II 이펙트와 비슷한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컬러 보정 이펙트이다. Boris Continuum Complete 7(이하, BCC 7) 이펙트들은 대부분 After Effects의 기본적인 Lights와 Masks, Camera를 지원하고 있다. 2D 이펙트든지, 3D 이펙트 모두 After Effects의 라이트와 카메라 등을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은 훨씬 더 드라마틱한 연출을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BCC 7을 설치하면 상당히 부담이 갈 정도로 이펙트가 설치된다. 각각의 이름처럼 각 파트마다 다양한 이펙트들이 있다.
3Way Color Grade 이펙트는 하이엔드 급의 컬러 보정을 데스크 탑에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이펙트이다. GAMMA, LIFT, GAIN 총 3개의 휠 또는 슬라이더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컬러값을 얻어낼 수 있다. 컬러만 보정하는 것이 아닌 트래킹까지 지원하므로 움직이는 동영상에서의 컬러 보정 또한 손쉽게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BCC 7은 On-Screen Widgets을 대폭 강화하여 컴포지션 윈도우에서 직접 디테일하게 Mask 등을 이용해 작업할 수 있게 되었다.
이펙트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한번 살펴보자. 컬러 보정과 원하는 부분을 지정할 수 있는 마스크 기능, 마스크의 안쪽과 바깥쪽을 별도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기능, 움직이는 영상에 적용하기 위한 모션 트래커 컨트롤 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갖추었다.
이펙트의 상단에는 인스톨 시 BCC7에서 제공하는 프리셋들을 로딩할 수 있는 ‘L’ 버튼과 사용자가 만든 프리셋을 저장할 수 있는 ‘S’ 버튼이 있다. 10개가 넘는 프리셋들이 있지만 몇 개만 확인해보자.
3. Noise Reduction
사진이나 영상을 찍다 보면 원치 않는 노이즈가 생길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노이즈를 없애주는 기능을 하는 이펙트가 Noise Reduction으로, 최대한 디테일한 컨트라스트를 살려주면서 노이즈들을 없애준다. 아래 그림에서 왼쪽과 오른쪽 이미지를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 Lens Blur
Lens Blur는 마치 포커스가 맞지 않는 듯한 효과를 주는 이펙트이다. 원형의 모양으로 Blur를 주는 이펙트로서, 카메라 렌즈처럼 보여지는 효과를 나타낸다. 일단 컬러풀한 이미지를 하나 가져온다.
BCC7 이펙트 군들은 거의 같은 인터페이스를 하고 있다. 맨 상단에는 프리셋을 불러들일 수 있는 옵션 값과 중간에는 Matte, 맨 하단에는 모션 트래킹 컨트롤이 바로 그것이다. On-Screen Widgets을 확인해보자. 오른쪽 컴포지션 윈도우를 보면 빨간 라인으로 된 원 하나와 작은 원 두 개가 보인다. 이것을 조절해 적용해보자.
On-Screen Widgets 방식은 앞으로 프로그램들이 나아가야 할 미래지향적인 방식이다. 사실 이미지나 영상을 보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효과를 주고, 효과를 확인하면서 직접 수치값을 조절하는 것은 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상당히 효율적인 방식이다. Adobe의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등도 팔레트로 가지 않고서도 바로 수치 값을 조절할 수 있게 점점 바뀌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오른쪽에 붙어 있는 작은 빨간 색 원은 가로 축, 하단에 붙어있는 작은 원은 세로 축 값을 조절하는 것으로 드래그하면 가운데 원의 모양이 바뀌면서 이미지의 Blur 모양이 바뀌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하고 리얼한 효과의 프리셋들이 Lens Blur 이펙트에 포함되어 있다. 각각의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효과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5. Lens Shape
Lens Shape는 Lens Blur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 이펙트이다. 차이점은, 원하는 Shape을 불러다가 Blur가 되는 모양을 바꾸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MG25 로고를 불러들여 보자. 3D 작업 시, 혹은 After Effects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한 것을 불러들일 때와 마찬가지로 항상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아웃풋을 할 때, Save를 버전이 낮은 것으로 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여기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8로 저장했다. ※ CS5로 저장하면 불러들여지지가 않는다. 불러온 일러스트 파일을 타임라인에 올려놓고, 눈을 꺼준다.
이제 이미지 레이어에 Lens Shape 이펙트를 적용하면 아래 그림처럼 보인다.
옵션 중에 Iris Shape를 보면 팝업메뉴가 있다. 여기에서 불러들인 일러스트 파일을 선택해 주고 적용한 다음, 컴포지션 윈도우를 확인해보면 로고의 모양대로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6. Beat Reactor
Beat Reactor는 사운드 비트에 맞춰 원하는 레이어를 움직이거나 속성에 효과를 줄 수 있는 이펙트이다. 물론, 이와 비슷한 이펙트들이 있지만 BCC7에서는 약간 다른 느낌의 이펙트 효과를 보여준다. 일단 기존에 사용했던 이미지를 그대로 놓고 사운드가 포함되어 있는 동영상을 하나 불러와 타임라인에 올려놓는다. 사운드만 필요하기 때문에 이미지 트랙의 눈은 꺼준다(mp3나 Wav 파일 등의 오디오 파일이 있다면 그것을 불러와도 상관없다).
이미지에 Beat Reactor 이펙트를 적용시킨다. 그런 다음 상단의 Audio Layer에서 미리 타임라인에 가져다 놓은 사운드가 있는 파일이나 사운드 파일을 선택한다. 그러면 그림처럼 기존의 이미지가 사라지고 무지개 컬러의 이퀄라이저가 만들어진다. 이펙트 창의 옵션 중에 Audio Spectrum Options은 불러들인 사운드의 값을 조절해 이퀄라이저처럼 보여지는 스펙트럼의 모양을 결정한다. 중간에 보여지는 FX Output A, B, C는 말 그대로 사운드에서 음의 고저를 키프레임으로 변환하여 주는 기능을 한다. 물론, A, B, C로 나눠진 것은 다양한 키프레임을 만들어 원하는 레이어에 적용해 사운드와 싱크가 맞는 애니메이션을 가능케 하기 위해서이다.
FX Output A 옵션 값의 밑부분에 Generate Output A 버튼을 클릭해보자. 그림처럼 키프레임이 생성된다.
이제 적용하고자 하는 이미지의 Scale 옆 타임워치를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하면, Expression을 입력할 수 있게 된다.
휘슬을 이용해 방금 전에 만든 키프레임에 연결시킨다. 램프 리뷰를 이용해 플레이를 해보면 사운드에 맞춰 이퀄라이저 스타일의 스펙트럼이 애니메이션 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이미지의 Scale이 사운드의 싱크에 맞는 애니메이션을 보기 위해서는 이펙트 창의 상단에 있는 팝업메뉴에서 레이어만 볼 수 있게 View Graph를 Layer Only로 바꿔주어야 한다.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면 X, Y축이 사운드의 싱크와 같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7. Particle Array 3D
Particle Array 3D는 말 그대로 파티클을 만들어 주는 이펙트이다. 이미지에 적용시키면 완벽한 3D를 만들어 준다. 다른 이펙트들과 비슷하게 여러 개의 다양한 프리셋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프리셋들을 한번 확인해보겠다.
After Effects에서 구현하기 쉽지 않았던 것들을 이제는 3D로 만들 수 있으며, 속도도 상당히 향상되어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다. Particle Array 3D 메뉴에서 Use Comp Camera 옵션을 체크하면 After Effects의 카메라를 가지고 앞서 본 3D를 컨트롤 할 수 있다.
8. Pin Art 3D
아마도 Pin Art는 아이들 장난감이나 예전 MTV 아이디에서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여러 개의 긴 철심을 그리드 형식으로 박아놓은 것이고, 손이나 얼굴 등을 대고 누르면 그 모양대로 철심이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통해서 형상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프리셋을 이용해 이미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할 수 있는 멋진 이펙트이다. 앞서 설명한 Particle Array 3D 이펙트처럼 Use Comp Camera 옵션을 체크하면 After Effects의 카메라로 컨트롤 할 수 있어 다이내믹한 애니메이션도 제작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시간에 설명한 이펙트 외에도 Lens Transition, Warp, Morph, Video Morph 등 BCC7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새롭게 생긴 이펙트들이 있다. 차후에 버전 업이 되면, 좀 더 다양한 예제 및 설명으로 다시 연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