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ORIAL이미지를 가지고 간단한 슬라이드쇼 제작하기

motion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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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디카로 찍은 많은 이미지들을 간단하게 슬라이드 쇼를 만들어 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슬라이드 쇼를 만들기 위해서는 포토샵에서 이미지 사이즈가 틀린 이미지들을 비슷한 사이즈의 이미지로 만드는 작업부터 해야 합니다. 포토샵의 Action 기능과 Automate기능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1. Photoshop Action

001. 먼저 작업에 앞서 작업할 이미지들을 하나의 폴더에 모아 놓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모은 이미지들의 사이즈를 하나씩 확인해 본다.



002. Actions 윈도우에서 하단에 있는 Creation new action버튼을 눌러 새로운 액션을 생성합니다. Resize_800_600으로 이름을 정한 다음에 Record 버튼을 누른다.





003. 자! 새로운 액션이 생기고, 하단에 빨간색의 Record가 활성화되었다.



004. 다음 File메뉴의 Automate를 알아봅시다. 여러 가지 복잡한 작업을 자동적으로 해결해주는 AuMate기능은 상당히 유용하다. 여기서 Fit Image를 선택해보자.



005.자신이 원하는 사이즈를 입력한다.



006. 이제 앞서 열었던 이미지를 닫는다.



007. 이제 Automate기능 중 Batch기능을 이용해 보자.



008. 많은 분들이 Batch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지만, 알고 보면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다. 상단의 Play메뉴에서 Set1으로 설정되어 있다. 이것은 자동으로 설정이 된다. 물론, 현재 하나의 Actions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 밑에 있는 Action은 방금 전에 만든 Resize_800_600으로 선택한다. 그런 다음 Source에서 Folder로 지정을 해주고 Choose를 클릭하여 원하는 폴더를 선택한다.



009. Source가 될 폴더를 지정하였다면 이제는 앞으로 Action이 적용되어 컨버트 될 이미지들을 어디에 저장할 것인지를 지정해 주어야 한다. Destination에서 Folder로 지정한 다음 Choose를 클릭하여 원하는 폴더를 지정해 주면 된다. 여기까지 작업이 끝났다면 Ok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자동으로 여러분이 지정한 폴더에 이미지들이 자동변환(800_600)하여 지정한 폴더 안에 저장이 된다.



2. Import Files


001. 이제 만들어진 이미지들을 확인해 봅시다. 가로로 긴 이미지들은 세로 사이즈가 600에 맞추어 진다.



002. 이제 애프터 이펙트에서 변환된 이미지 폴더를 불러 들여 보자.



003. 이제 앞서 만들고 포토샵의 Action기능을 통해 만든 이미지 폴더를 불러 들여 보자.



004. 이제 애프터 이펙트에서 불러들인 이미지들을 모두 선택하고 타임라인 윈도우로 드래그 하여 봅시다. 그러면 그림처럼 "New Composition from Selection" 윈도우가 나타난다.  Single Composition으로 선택한다. 여러 이미지 레이어들이 겹쳐지면서 트랜지션 효과가 나도록 하려면 Sequence Layers를 체크해야 한다. 그런 다음 Overlab을 체크하고 레이어가 겹쳐지는 타임을 Duration에서 정해주어야 한다. 여기서는 20프레임으로 정하였다. 두 다른 이미지가 겹쳐질 때의 트랜지션은 Dissolve로 선택한다.




3. Image Animation


001. 이제 불러들인 이미지들을 애니메이션 시켜 보자. 일단 새로운 컴포지션을 하나 만들어 보자.




002. 720_480 사이즈로 만듭니다. 타임라인의 지속시간은 4초로 한다.




003. 일단 이미지들을 타임라인에 그냥 드래그하여 그림처럼 만든다. 그런 다음 첫번째 레이어의 Size를 애니메이션 해 보자. 0초에 사이즈값을 91%로 설정하고, 4초에 100%로 키프레임을 만들어 준다.




004. 그런 다음 Blur 이펙트를 준다. 값을 20으로 설정한다. 이미지가 흐리게 보이다가 서서히 선명하게 보여지는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서 이다.




005. 원래는 Blur값을 애니메이션하면 문제는 간단하다. 헌데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고 새로운 이펙트를 적용하여 이 문제를 해결해 보자. Cycore 이펙트 중에 CC Composite 이펙트를 적용해 보자. 새롭게 바뀐 애프터 이펙트7에는 Channel이라는 이펙트 부분에 속해 있다.




006. CC Composite이펙트는 마치 이미지를 복제하여 두개의 같은 이미지가 겹쳐지는 효과를 낸다. 타임라인에 많은 레이어가 필요 없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이펙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 이펙트 중 하나이다. CC Composite는 Opacity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이용해서 애니메이션을 하면 Blur값을 애니메이션한 것보다 훨씬 더 깊이 감이 있는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 그 이유는 이미지 두 개가 겹쳐지는 효과가 함께 나타나기 때문이다. 흔히들 싸이월드에 올리는 이미지에 포샵질을 한다고 애기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효과이다.






007. 이제 0초에 CC Composite Opacity를 0%로 하고 4초에 100%로 키프레임을 만든다.




008. 이제 애니메이션 된 키프레임과 다른 키프레임들도 모두 Copy 한다.




009. 이제 앞서 애니메이션 한 레이어를 제외한 모든 레이어들을 선택하고 Paste한다.




010. 확인을 해 보자. 다른 모든 레이어들도 앞서 만든 레이어처럼 모든 이펙트가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011. 애니메이션을 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012. 이제 모든 레이어를 정렬하여야 한다. 모든 레이어에 같은 애니메이션을 주었으므로 이제 레이어들이 자연스럽게 트랜지션되도록 만들기만 하면 된다. Animation메뉴의 Keyframe Assistant / Sequence Layers를 선택한다.




013. 겹쳐지는 부분을 20프레임으로 설정하고, 트랜지션은 Dissolve로 선택한다.





014. 현 상태는 타임라인의 Duration이 4초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제 쉽게 이것들을 맞추어 보자.




015. 어느 정도 Duration을 주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3분 정도로 많이 줘보자.




016. 보시다시피 Duration은 충분히 되었다. 이제 레이어들의 길이에 딱 맞추어 타임라인을 맞춰 보자.




017. 타임마커를 맨 마지막 부분에 올려놓고 상단에 마우스를 올린 다음에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팝업 메뉴가 나타난다. 맨 마지막에 있는 Trim Comp to Work Area를 선택한다.




018. 보시는 그림처럼 레이어들의 길이만큼 타임라인 윈도우의 길이가 자동으로 만들어 졌다.




019. 자연스럽게 트랜지션이 되는 것을 확인해 봅시다. 정확히 20프레임이 레이어의 앞뒤로 겹쳐지는 애니메이션이 만들어 졌다.




이제 여기에 타이포적인 느낌만 추가하면 됩니다. 이렇듯 간단하게 애프터 이펙트에서 슬라이드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애프터 이펙트를 아시는 분들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겠지만 모르시는 분은 한번 따라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