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ORIALAfter Effects의 Light를 이용하여 가상의 무대 만들기

motion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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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먼저 3D 레이어를 적용한 솔리드(흰색)레이어를 추가하고, X축으로 90도만큼 회전하여 바닥을 이루도록 한다.



002. 충분히 크게 사이즈를 늘리고, 라이트를 추가로 설치하는데 이 때 바닥이 되는 레이어는 "accept light"의 항목을 "off"로 해둔다.


003. accept light를 "off"로 해 놓은 이유는 조명이 있고, 또 3D 레이어가 존재한다면, 빛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은 어둡게 되는 현상을 막아주기 위함이다.



004. 하지만, 바닥면이 완전히 조명을 받지 않는다면 배경색과의 구분이 없고, 또 지금 현재 콤프에 조명이 있다는 느낌도 들지 않을 것이다.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바닥이 되는 레이어를 프리컴프시키고, 원본이 되는 솔리드 레이어에 'Ramp'이펙트를 적용시킨다.

그라데이션의 좌표를 적당히 조절하여 마치 조명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생긴 음영을 표현한다.




005. 바닥을 만들었다면, 이제 보여주고자 하는 이미지들을 올려놓기 위한 틀을 만드는데 역시 "accept light"는 off를 해 둔다.



006. 공간상에 배치를 시킨 레이어 역시 프리컴프를 시킨 후 마스크를 이용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든다. 지금 이 틀을 이루고 있는 레이어 역시 메인 콤프에서 light를 받지 않기 때문에 바닥레이어에 적용시켰던 Ramp이펙트를 적용한다.



007. 이미지를 올릴 틀이 제작되었으면 같은 방법으로 여러 개를 만들고 적절히 배치를 시킨다.



008. 이제 각 틀에 들어갈 이미지들을 삽입한다.

만약 넣어야 할 이미지들이 많이 있다면, 보여지는 순서와 카메라의 경로를 미리 생각 해 두고 배치를 시켜야 한다.


009. 이미지들을 적절히 배치시켰다면 이제 카메라를 추가한다. 이 때는 "Depth of Field"를 체크하여 원근감을 주어 깊이감이 있도록 연출을 한다.(물론 이 심도를 적용하면 많은 부하가 생겨 작업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한번 체크하여 느낌을 살피고, 무빙을 잡아갈 때는 꺼두고 작업을 한 후에 마지막에 가서 다시 체크를 해 주도록 한다.




010. 배치가 끝났다면, 미리 정해놓은 순서대로 카메라가 이미지들을 보여지도록 포지셔닝을 시킨다.




카메라 무빙을 시킬 때는 우선 카메라가 이동할 경로를 생각하기 이전에 어떤 앵글로 이미지들을 보여줄지 그 시간대에서 카메라의 앵글만을 잡고 난 후에 모션패스를 수정하여 준다.



카메라의 이동경로를 수정할 때는 되도록이면 Top뷰에서만 수정하지 말고 Left/Right뷰를 동시에 보면서 카메라가 위치할 높이도 같이 조절하여 준다.





 011. 다음 그림은 카메라가 각 이미지들을 한번씩 가리키며 내용을 전개해 나가는 장면이다.




012. 램프리뷰를 해 보고 각 이미지들이 정해놓은 시간 혹은 멘트에 맞게 보여지는지 확인을 하고, 카메라 움직임이 튀는 부분이 없이 부드럽게 이동을 했다면 성공이다. 만약 카메라 이동에 있어서 튀는 부분이 있다면, 두가지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첫번째는 카메라 모션패스 이고 또 한가지는 키프레임들의 벨로시티 그래프이다.  모션패스는 펜 툴을 이용하여 부드러운 곡선으로 조절하여 주고, 벨로시티 그래프 또한 마찬가지로 이음새가 부드럽게 연결되도록 세밀하게 조정하여 준다.











 















013. 모든 움직임을 확인하였다면, 이제 추가로 그래픽 엘리먼트들을 추가한다. 이런 데코레이션 작업을 할 때는 가장 먼저, 컨셉과 어긋나지는 않는지 생각하고 의미가 제대로 부여되었는지 등등을 확실히 하여야 한다.
그 저 단순히 멋지게 보여주기 위해 혹은, 강한 이펙트 등을 이용해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전체 스토리와 디자인 컨셉과 잘 어울리는지 판단해야 한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텍스트나 화살표 등의 아주 작은 오브젝트들이 과연 이 영상과 맞는지…아니면 이런 오브젝트나 이펙트가 추가가 되어서 의미부여 혹은, 내용전달에 있어서 피해를 주는지 아니면 도움을 주는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