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Adobe After Effects Anatomy Series(4) - Digital Film T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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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Digital Film Tools(www.digitalfilmtools.com)에서 나온 이펙트를 소개하겠다. 다양한 이펙트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진 이펙트는 바로 Composite Suite Pro이다. 총 35개의 이펙트를 가지고 있는 이것들을 모두 설명하기 보다는 다른 이펙트들과 약간 다른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거나 독특한 것들을 선별하여 설명하겠다.


1. 홈페이지 살펴보기 + iphone App

01. 항상 이펙트를 처음 대하면 누구나 먼저 살펴보는 것이 이펙트를 만든 회사의 홈페이지이다. 새로운 이펙트에(물론, Digital Film Tools의 이펙트가 이번에 새로 나온 이펙트는 아니지만) 대한 가장 많은 정보가 그 홈페이지 안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www.digitalfilmtools.com에 들어가서 메인을 보고 아마 실망하는 분들도 꽤 있으시리라 생각된다. 이펙트의 퀄리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디자인과 구성을 보고 아마 놀랐을 것이다. 하단을 보면 이제 CS5에서도 DFT(Digital Film Tools)의 이펙트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문구와 아이폰용 App이 나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02. Composite Suite Pro는 보는 바와 같이 꽤 많은 수의 이펙트들을 가지고 있다. 이펙트들이 가지고 있는 효과들을 간단하게 확인하려면, 각 이펙트의 이름을 클릭하면 된다. 오른쪽 사이드 바를 보면 Apple iPhone Applications이라는 메뉴가 있다. 이제 아이폰, 아이패드용 어플리케이션들을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03. 아이튠즈에서 Digital Film Tools라고 검색을 하면 아이패드용 App 3개, 아이폰용 App 5개를 검색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아이패드용으로 3개를 살짝 엿보기로 하겠다. PhotoCopier, Rays, Cropulator 이렇게 3개의 App을 소개하는 이유는 앞으로 소개할 Composite Suite Pro 이펙트들과 공통된 이펙트들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이제 플러그인을 만드는 회사들도 App 개발로 눈을 돌리는 회사들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다. 역시, 스마트 폰이나 태블릿 PC가 대세이긴 한가 보다.


 

04. PhotoCopier App은 마치 하나의 사진을 다른 사진과 교묘하게 합성을 한 것 같은 효과를 내주는 App이다. 3D로 예를 들면, 마치 Texture를 입히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내준다.


 

05. Rays App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이펙트 중 하나인 Trapcode의 Shine과 흡사한 이펙트이다. 밝은 부분을 추출하여 마치 역광으로 빛이 비추는 듯한 효과를 가져온다.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때 자주 사용되곤 한다.


 

06. Cropulator 이펙트는 이미지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부분을 Crop할 때도 사용되며, 비스듬하게 찍은 사진도 Crop하면서 각도를 조절하여 원하는 각도로 수정할 때도 사용한다.


 

07. Lights는 Composite Suite Pro 안에 있는 Light/Gobo와 같은 기능을 하는 이펙트이다. 이미지에 템플릿에 있는 소스들을 가지고 마치 그림자가 드리워진 것처럼 분위기 있게 연출할 때 사용되는 이펙트이다.


 

2. Blur Depth Effects

01. Blur Depth 이펙트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 이펙트는 본인이 원하는 부분을 Blur 처리함으로써 좀 더 분위기 있는 상황을 연출할 때나 원치 않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일단, 사용할 소스 이미지를 하나 불러드린다.

 

 
02. Blur Depth 이펙트를 적용하겠다. Depth를 Matte로 설정하고 변화된 이미지를 확인한다. 전체적으로 Blur 이펙트가 적용된 것을 알 수 있다. Matte로 설정했으므로 이펙트 창의 맨 하단에 있는 Matte 옵션 값들을 조절하여 조금씩 변화를 확인한다.


 

03. 이펙트 상단에 있는 View의 팝업 옵션을 조절해 보겠다. 앞서 기본 값은 Output으로 되어 있어서 최종 아웃풋만 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이것을 Depth로 바꿔본다. Blur가 적용된 그레이 스케일의 이미지가 보여진다. 현재 Depth가 Matte로 설정되어 있으므로 지금 보는 그레이 스케일의 값을 이용하여 전체 이미지에 Blur Depth가 적용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04. 하단의 Matte 옵션을 조절하여 명암 차이를 좀 크게 만들어 본다.


 

05. View 옵션을 Output으로 바꾸고 어떻게 이미지가 변했는지 확인해 본다. 앞서 명암 차이를 크게 했으므로 밝은 색 부분은 Blur 처리가 더 많이 되었으며, 어두운 부분은 그 반대로 선명해졌음을 알 수 있다.


 

06. 이제 방식을 약간 바꿔보겠다. Depth의 옵션을 Grad로 바꾼다(그리고 상단의 View 옵션에서 Depth로 바꿔줘야 그라데이션이 보여진다). 그라데이션의 약자로서 원하는 그라데이션을 상하좌우 4개의 포인트를 움직여 사용자가 원하는 식으로 그라데이션을 만들 수 있다. 이 정도까지 말하면 아마도 Compound Blur 이펙트와 방식이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Compound Blur 이펙트는 상당히 옵션 값이 적다. 이미지를 불러들여서 그 이미지의 그레이 스케일 값을 이용하여 밝은 부분일수록 Blur 값이 많이 적용되는 것 밖에는 없다. 하지만, Blur Depth 이펙트는 보는 바와 같이 상당히 많은 옵션을 가지고 있어서 훨씬 작업하기가 수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림처럼 상하좌우의 포인트들을 이동하여 원하는 느낌의 그레이 스케일 값을 만들어 준다.

 

 

07. 이제 다시 View를 Output으로 바꿔놓고. 최종 아웃풋을 확인해보면 그림처럼 자연스러운 Blur가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08. View 옵션을 Depth로, Depth 옵션을 Strip으로 바꿔놓고, 이번에는 좀 다른 방식으로 Blur를 적용시켜 보겠다. 지금 보는 이 방식을 요즘 많이들 사용하고 있다. Top View에서 실사를 촬영하고, 그것의 칼라를 원색계열로(대기 중 공기가 없는 상태처럼) 바꿔주고, 바로 그 다음에 Blur를 주는 방식이다. 직선이나 사선 방향으로 Blur를 주어 분위기 있게 연출할 때도 많이 사용된다. View 옵션을 다시 Output으로 바꾸고 확인해보기 바란다.


 

09. 이제 마지막으로 직접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서 Blur Depth를 적용하는 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일단, 포토샵에서 이미지 속 사람이 계단에 서 있는 부분만 검은색으로 대충 칠하고, 주변은 화이트로 남겨둔 그레이 스케일 이미지를 하나 만들어서 애프터 이펙트로 가져온다. 파일명은 Gray라고 정했다.


 

10. 타임라인에 올려놓고, 눈은 꺼 둔다.


 

11. 이제 이펙트 창에서 Depth 옵션 값을 Input으로 설정한다. 그런 다음에 gray.jpg를 선택한다.


 

12. 적용된 이미지를 확인하면, 그림처럼 사람이 있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Blur가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펙트 창에서 Blur 옵션을 보면 Gang 부분이 있다. Gang이란 단어의 뜻은 ‘한패, 폭력단, 갱단’이라는 표현도 있지만, (같이 움직이는 도구의) 한 벌(Set)이라는 뜻도 있다. On이 체크되어 있으면 Blur의 가로, 세로 값이 함께 똑같이 적용이 되며, 체크를 해제하면 가로와 세로 방향으로 각각 Blur 값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3. Camera Flash Effects

01. Camera Flash 이펙트는 카메라의 플래쉬가 터졌을 때 보여지는 느낌을 만들어주는 이펙트이다. 명암과 밝기의 정도, 그리고 Blur 값을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있어서 디테일한 플래쉬 효과를 가능하게 해준다.


 

4. Colorize Gradient Effects

01. Colorize Gradient 이펙트는 말 그대로 칼라 그라데이션을 이미지에 적용시켜주는 이펙트이다. Shadows, Midtones, Highlights 등을 조절하여 원하는 그라데이션의 칼라 톤을 만들면 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분위기로 만들어 주려면 하단에 있는 Grad를 On으로 체크하고, 상하좌우 포인트를 이동하여 그라데이션의 위치를 바꿔주면 된다.


 

5. Light Effects

01. Light 이펙트는 여러 이펙트들 중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이펙트이다. 원하는 이미지에 좀 더 로맨틱(?)하게 창문이나 기타 다른 소스들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것처럼 만들어 주는 이펙트이다. Gels 부분에서 다양하게 미리 설정된 칼라들을 선택할 수 있다.


 

02. DVE는 Digital Video Effects의 약자이다. 쉽게 말해, 여러분들이 원하는 형태 즉, 상하좌우의 코너 핀을 통하여 형태를 변형할 수도 있고, 회전이나 기울기 등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이펙트 창 하단의 DVE에 있는 다양한 옵션을 통해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 보자.


 

03. 이펙트 창에 있는 Gobo라는 옵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Gobo의 뜻은 ‘차광판’, ‘차음판’이라고도 한다. Series 200, 300, 500, 600, 700, 800... 이렇게 꽤 많은 것들이 있다. 일단 Series 200 옵션 하나만 보더라도 엄청나게 많은 프리셋이 있다.


 

04. 다양한 Gobo의 값들을 한번 살펴보고, 어떤 것이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지를 선택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6. Distortion Effects

01. Distortion 이펙트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사용되는 이펙트 중 하나이다. 영상을 원하는 대로 변형할 경우가 간혹 생기기 때문이다.


 

7. DVE Effects


01. DVE 이펙트는 앞서 설명한 것처럼 영상이나 이미지의 형태를 마치 3D처럼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이펙트이다.

 


모든 이펙트를 다 소개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소개하지 않은 이펙트들은 아마도 여러분들이 한두 번씩만 적용해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