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NSION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Motion Tool Pro Extension

motion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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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otionlab.co.kr   www.mg25.com  이병현 실장


수많은 모션그래퍼들이 사용하는 Motion2 스크립트가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되면서 현재는 Motion4 익스텐션으로 바뀌었습니다.  Motion design school은 현재 세계적으로 잘 나가는 인강 사이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새롭게 출시한 Motion Tools Pro 익스텐션을 소개해 드립니다.

모션 디자인 스쿨에서 Motion Tool 이라는 스크립트를 예전에 출시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업그레이드하여 Motion Tools Pro 익스텐션으로 새롭게 찾아왔습니다. 


https://motiondesign.school/products/motion-tools/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감사하게도 무료입니다.



1. Install


01.일반적으로 Extension은 인스톨을 해야 하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이유는 설치 경로가 조금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확장명은 ZXP인데 이것을 인스톨하려면 Zxp Installer가 필요합니다.


https://aescripts.com/learn/zxp-installer/


여기에서 최신 인스톨러를 받아서 인스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애프터이펙트와 프리미어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가 됩니다.



02.설치한 파일은 Window / Extensions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motion_tools_pro_v_1.0.2.zxp  버전으로 벌써 한단계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새롭게 Remove Artboard가 추가되었네요.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만든 파일을 불러들여서 Shape Layer로 변환시 만들어 지는 불필요한 아트보드를 자동으로 찾아서 삭제해주는 기능입니다. ^^ 

 ( 사실 이 기능은 Motion Tools 2에서도 이미 있었던 기능이긴 합니다. )

빈 공간에 커서를 가져가면 +버튼이 나옵니다. 클릭하시면 보시는 것처럼 원하는 기능을 추가시키실 수 있습니다. 옆에 별 모양은 이미 추가시킨 메뉴들입니다.

 

03.설치 후에 애프터이펙트를 실행하고, Window / Extensions을 확인하시면 보시는 것처럼 4개의 패널이 만들어진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Motion Tools Panel 1에 기본적으로 모든 스크립트들이 배치되어져 있습니다. 

Panel 2,3,4는 비어있는 패널입니다. Panel1에 있는 스크립트들을 다른 패널에 나눠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앞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면 더 많은 스크립트들이 만들어질 것이며 이것을 대비하여 미리 패널을 만들어 놓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니면 차후에 다른 회사에서 만든 스크립트들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추가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마치 Kbar 익스텐션처럼 말입니다.



04.아무리 무료라고 해도 완전한 공짜는 흔치 않습니다. 모션디자인스쿨에 회원가입을 하셔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는 만드시기 바랍니다. (공짜인데 이 정도의 고생은 감수해야죠!)



05.패널 1을 선택하시면 보시는 것처럼 기본 셋팅에 맞춰 기능들이 아이콘으로 보여집니다. 기존의 Motion Tools보다 조금 많아진 것 같아 보이네요.



06.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설정버튼을 클릭하면 전체 익스텐션 패널을 설정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패널의 이름이나 버튼들의 간격, 사이즈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패널의 이름은 MOTIONLAB으로 바꾸었습니다.



07.기본 값으로 되어져 있는 패널의 BG칼라가 애프터이펙트의 패널들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그래서 값을 바꿔보았습니다. Panel BG의 RGB칼라값을 모두 35로 입력합니다. Update버튼을 클릭하시면 적용이 됩니다.



08.설정 창에는 굳이 이런 것도 꼭 필요할까? 라고 의구심이 드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Panel BG의 옵션을 File을 바꿔준 다음 원하는 이미지를 불러들여서 패널의 배경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마치 윈도우 바탕화면 배경을 사용자가 바꿔줄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현재 보이시는 이미지는 일부러 조금 큰 사이즈의 이미지를 불러들여 보았습니다. 사이즈는 1400 픽셀이 조금 넘는 사이즈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로딩이 되었습니다.




2. Panel을 내 마음대로 설정하기


01.패널의 빈 부분에 커서를 가져가면 보시는 것처럼 +버튼이 보여집니다. 클릭하면 보시는 것처럼 메뉴를 추가할 수 있는 창이 나옵니다. 이미 추가된 기능들의 옆에는 별모양이 보여집니다.



02.Slider To Path 기능이 빠져있어서 추가해보겠습니다. 선택 후 ADD버튼을 클릭하면 추가됩니다.



03.우측 상단의 연필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전체 레이아웃을 편집할 수 있게 해줍니다. 클릭하는 순간 각각의 아이콘들 위에 녹색 라인이 생기면서 드래그 앤 드롭으로 이동시켜주시면 됩니다.



04.기존에 있던 Motion Tool 2와 아이콘 사이즈들을 비교해보시면 업그레이드된 익스텐션의 상태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Cell Size를 가로,세로 40으로 설정합니다.




3. 기능들을 알아보기


01.아마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일 것입니다. Ease Keyframes 기능입니다. 키프레임을 선택한 후 슬라이더 바를 움직여주면 그래프 에디터로 직접 작업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가속과 감속을 간단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Expression으로 제어하는 것이 아니어서 더더욱 사랑 받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02.Move Anchor Point기능입니다. 레이어를 선택한 다음 클릭만 하면 원하는 9개의 위치에 레이어의 중심축을 위치시킬 수 있습니다.



03.지금 설명드리는 기능도 애니메이션시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왼쪽이 Elastic, 오른쪽이 Bounce버튼입니다. 먼저 Elastic기능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 기능은 애니메이션을 한 다음 키프레임들을 선택한 다음 클릭만 해주시면 됩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가 약간 반동을 하면서 멈추는 애니메이션을 연출할 때 사용하는 익스프레션입니다.

예를 들어서 하나의 레이어에 포지션과 로테이션의 속성이 모두 애니메이션된 상태에서 키프레임을 선택한 후 Elastic을 클릭하면 두가지 속성이 하나의 컨트롤로 적용이 됩니다.




04.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Elastic을 클릭하면 두가지 속성이 각각 다른 컨트롤러에 적용이 됩니다.



05.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Elastic을 클릭하면 Elastic Control레이어가 새롭게 생겨납니다. 여기에 하나의 컨트롤이 생성되면 이것으로 컨트롤이 가능하게 됩니다. 만약 여러 개 레이어를 선택하셔도 마찬가지입니다.  



06. Bounce버튼은 물체를 통통 튕기는 것처럼 애니메이션 할 때 사용합니다. Elastic버튼과 마찬가지로 그냥 클릭하면 애니메이션 된 속성들이 하나의 컨트롤로 제어가 됩니다.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클릭하면 각각의 속성들이 따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 





07.Ease Copy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기능은 같은 개수의 키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레이어의 속성들 사이에서 가능한 기능입니다. 애니메이션 된 키프레임의 밸류그래프 값을 Copy하여 다른 레이어의 키프레임에 Paste시켜주는 기능입니다. 일단 같은 개수의 키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2개의 레이어를 준비합니다.



08. 컴포지션 윈도우에 있는 상단 레이어의 키프레임의 밸류그래프를 보시는 것처럼 조절하여 가속과 감속을 만듭니다. 그런 다음 Copy버튼을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바로 옆에 3keys Copied라는 글이 보여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9.그런 다음 Paste할 다른 레이어의 키프레임을 선택한 다음 Paste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모션패스를 보시면 움직임의 속도가 똑같이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0.이번에는 Extrct Shapes, Merge Shapes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타이포를 Shape 레이어로 만들어서 여러 개의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레이어를 선택하고 Extrct Shapes버튼을 클릭합니다.



11. Extrct Shapes버튼은 그룹으로 되어져 있는 것들을 독립적인 Shape레이어로 변환시켜줍니다. Extrct Shapes을 그냥 클릭하면 보시는 것처럼 원본은 사라지고 그룹들의 레이어들만 남습니다.



12.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Extrct Shapes버튼을 클릭하면 원본은 보존되면서 레이어들로 그룹이 나누어집니다.



13. Merge Shapes은 여러 개의 Shape레이어들을 하나로 만들어줍니다. 여러 개의 레이어들을 선택한 다음 Merge Shapes버튼을 클릭하시면 하나의 레이어로 만들어줍니다.



14.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Merge Shapes버튼을 클릭하시면 원본 레이어들은 놔둔 채 하나로 합쳐진 레이어가 생성됩니다.



15.이번에는 Unprecomp버튼을 알아보겠습니다. Comp로 만들어진 레이어를 다시 그 이전으로 되돌리는 기능을 하는 버튼입니다. 일단 3개의 Shape 레이어를 만들고 A라는 Comp를 하나 만듭니다.



16. Unprecomp버튼을 클릭하면 컴포지션 레이어가 보시는 것처럼 원래대로 레이어가 분리되면서 이것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Null레이어도 만들어집니다.



17. Duplicate Comp버튼은 말 그대로 Comp파일을 복제해줍니다.



18.Slider To Path는 레이어의 path에 따라서 움직이는 Null레이어를 만들어줍니다.



19.Point To toggle를 체크하면 Location의 슬라이더를 움직일 때 Point가 있는 부분의 위치들로만 Null레이어가 움직이게 됩니다.



20. 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Slider To Path버튼을 클릭하면 몇 개의 Null레이어를 만들 것인지를 묻는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숫자를 입력하면 숫자만큼 Null레이어가 생성됩니다.



21.Shapes From Vector버튼은 불러들인 일러스트레이터와 같은 벡터파일을 Shapes레이어로 변환시켜주는 기능을 합니다.



22.Add Parent Null버튼은 선택한 레이어들을 하나의 Null레이어에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레이어들을 선택한 상태에서 이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된 레이어들이 모두 새로 생성된 Null레이어에 종속됩니다.



23.Nulls To Point는 Path가 있는 Shape레이어를 선택하고 이 버튼을 클릭하면 각 Point에 Null레이어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24.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Nulls To Point버튼을 클릭하면 레이어의 각 Point와 연결은 되지 않은 상태에서 Point가 있는 위치에 Null레이어들만 생성됩니다.



25.Clone버튼은 멀티 레이어가 가지고 있는 멀티 키프레임들을 한꺼번에 복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레이어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개의 키프레임들을 한꺼번에 복제해줍니다.



26.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Clone버튼을 누르면 계속 연속으로 복제를 해줍니다.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Clone버튼을 클릭하면 키프레임을 밀러효과처럼 반전시켜서 복제해줍니다.



27.Add Limp버튼은 리깅작업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버튼입니다. 컴포지션 윈도우에 그냥 클릭만 하시면 보시는 것처럼 자동으로 리깅이 되어져 있는 라인이 생성됩니다.



만약 간단하게 캐릭터 팔이나 다리로 표현하시려면 라인을 선택하신 다음에 약간의 옵션값만 조절하시면 됩니다.



28.Collect Colors는 선택한 레이어들의 칼라를 컨트롤 하기 편하도록 설정해줍니다. 3개의 Shape레이어를 선택한 다음에 Collect Colors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Style Controller레이어가 생성되고, 여기에 Fill과 Stroke 칼라가 익스프레션으로 연동되어 이펙트로 만들어집니다.



29. 만약 선택한 레이어에 Layer Style을 적용했고, 만약 적용한 Layer Style에 칼라 값이 있다면 보시는 것처럼 적용이 됩니다.



30.Fix Keys Time버튼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레이어 하나를 만든 다음에 키프레임을 몇 개 만들어 줍니다.



31.만들어진 키프레임들의 간격을 전체적으로 줄여줍니다. 그러면 타임마커를 위치시킬 때 제대로 키프레임에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이때 키프레임들을 선택한 다음 Fix Keys Time버튼을 클릭해줍니다. 그러면 타임마커와 키프레임이 제대로 맞게 수정됩니다.



32.Crop Comp툴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먼저 3개의 레이어를 만든 후에 Pre-Comp를 만듭니다.



Pre-Comp가 된 레이어를 다른 Comp에 불러들입니다. 그러면 보시는 것처럼 컴포지션 사이즈와 같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불필요한 영역까지 사이즈가 확장(?)되었다고 할수 있죠.



이때 Crop Comp버튼을 클릭하면 레이어들의 가장 최소 단위 영역으로 잘라줍니다. 다시 말해서 Comp의 사이즈를 줄여주는 것입니다.



33.Loop In/Out버튼은 하나의 아이콘으로 4가지 기능을 합니다. 키프레임을 선택한 후에 버튼을 클릭하면 cycle, Alt + 클릭하면 pingpong, Shift + 클릭하면 continue, Ctrl + 클릭하면 offset 익스프레션이 적용됩니다.

커서를 버튼에 가져가면 단축키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데 약간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설명에는 Shift + 클릭하면 offset, Ctrl + 클릭하면 continue로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34.selector버튼은 선택에 관한 기능을 합니다. 현재 여러 개의 레이어가 있습니다. Fill과 Stroke에 칼라를 넣은 것들입니다.



레이어를 모두 선택한 다음 Fill버튼을 클릭하면 fill칼라 속성만 선택이 됩니다.



Stroke버튼을 클릭하면 Stroke속성들만 선택이 됩니다.



35. selector버튼에서 가장 좋은 하일라이트는 바로 Path를 선택하는 기능입니다. 아마도 많은 모션디자이너들이 바래왔던 기능 중 하나일 것입니다. Shape레이어의 Path를 선택하고자 할 때 우리는 레이어를 선택하고, 그룹안에 있는 Path속성을 클릭한 후에 다시 컴포지션 윈도우에서 원하는 Path를 선택하곤 했습니다. 정말 번거로웠죠. 



이 버튼은 이러한 불편함을 간소화시켜줍니다. 일단 레이어를 선택한 후에 버튼을 클릭하면 곧바로 Path 전체가 선택이 되어집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Point를 클릭만 하시면 됩니다. 정말 편하겠죠.



36.Sequencer기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기능은 여러 개의 레이어들이나 키프레임들을 선택한 다음 이것들의 배치를 순차적으로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쉽게 말해서 마치 레이어 Bar 또는 키프레임의 모양을 계단모양이나 랜덤식으로 배치시켜줍니다.



Amount는 키프레임이나 레이어 Bar의 이동수치를 뜻합니다. 다시 말해 Amount가 1이면 각각의 레이어들이나 키프레임들이 1프레임씩 이동됩니다. Step은 레이어의 개수를 뜻합니다. 지금처럼 Step에 2를 입력하면 2개의 레이어들이 쌍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Extension은 앞으로 애프터이펙트 및 프리미어,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등 어도비 제품군에서 더더욱 활발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일단 개발사 입장에서 업데이트가 수월합니다. 그리고 제작이 더 편리합니다. 

외부 제작사들 입장에서는 아마도 Extension의 제작비용이 훨씬 더 저렴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Extension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반응속도가 스크립트에 비해 훨씬 느리게 반응을 합니다. 

마치 용량이 큰 웹사이트를 오픈해서 여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하루 빨리 이러한 부분이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해결되었으면 하는 것이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