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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요즘 난리난 ChatGPT.


요즘 상당히 핫한 이슈 중에 ChatGPT ( =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 생성형 사전학습 변환기 ) 라는 것이 있습니다. 

나온지 이제 2달 정도 된 프로그램이 이렇게 이슈를 불러일으킨 것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이며, 현재 월간 사용자 수가 1억명에 가깝다고 합니다. 앞으로 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듯 보여집니다. 


https://openai.com/blog/chatgpt/


간단한 이메일 인증만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무료로 사용해볼 수도 있습니다. 

월 2만 4천원의 유료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하니 앞으로 연설문이나 기타 글을 작성하는 것에 있어서 큰 도움 및 논란도 예상됩니다. 

원래는 일론 머스크와 샘 알트먼이 공동 창업을 했지만, 비영리로 시작했던 사업에 MS가 투자하면서,  일론 머스크는 모든 초기지분을 매각한 상태입니다. 이로써 MS와 구글의 인공지능 전쟁이 시작되었다고들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구글이 20년 넘게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검색 시장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앞으로 모든 프로그램에 챗GPT를 추가한다고 발표를 했기 때문에 구글 입장에서는 정말 난리가 난 것입니다.  전세계 검색 시장의 92.2%를 장악하고 있는 구글 입장에서 챗GPT는 정말 무서운 존재입니다. 


조만간 영상업계도 위기일 것이라고 합니다. OpenAI의 샘 알트만 CEO가 동영상을 만드는 AI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조만간 상용화(?)가 되겠죠. 



아마 로그인을 하라는 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일단 회원가입부터 하셔야 겠죠.  이메일 주소와 패스워드를 입력한 후에 본인 전화 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본인 폰으로 온 6자리 확인 번호를 다시 입력만 하시면 끝 !!





몇가지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영문으로 질문을 하는 것보다는 역시 한글로 질문하는 것에 대한 답변이 느리긴 합니다. 

하지만 한글로 질문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 거죠. ^^ 


영문으로 이런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솔바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찾아줘. 

I need you to find a site with Saul bass works. 




영문으로 질문을 해서인지 상당히 빠르게 주소들을 찾아주었습니다. 물론, 열리지 않는 사이트도 몇개 있네요. 



Saul Bass was an American graphic designer and filmmaker, best known for his design of motion picture title sequences, film posters, and corporate logos. You can find information and examples of his work on the following websites:

  1. https://www.saulbassposterblog.com/
  2. https://www.saulbass.com/ (official website)
  3. https://www.imdb.com/name/nm0000854/ (IMDb page with a list of films with Saul Bass's title sequences)
  4. https://www.itsartmag.com/features/saul-bass-title-design/
  5. https://www.pinterest.com/explore/saul-bass-posters/ (Pinterest board with examples of his poster designs)

These sites should provide a good overview of Saul Bass's life and work, and showcase some of his most famous des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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