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 퍼시픽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인 마크 브래드 포드의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로 이미 소문이 자자한 Keep Walking 전시입니다. 버려진 종이들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느낄 수 있었으며, 겹겹히 쌓인 종이의 질감을 처음으로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던 종이들이 겹겹히 쌓여져서 전해주는 압박감은 실로 놀라웠습니다. 텍스쳐가 주는 힘이 이렇게 대단한 것인 줄 몰랐습니다.
인기가 좋아서 3월 1일까지 연장 전시를 한다고 하니까 안 가보신 분들은 꼭 추천드립니다.



아모레 퍼시픽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인 마크 브래드 포드의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로 이미 소문이 자자한 Keep Walking 전시입니다. 버려진 종이들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느낄 수 있었으며, 겹겹히 쌓인 종이의 질감을 처음으로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던 종이들이 겹겹히 쌓여져서 전해주는 압박감은 실로 놀라웠습니다. 텍스쳐가 주는 힘이 이렇게 대단한 것인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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