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반에서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매일 포폴에 시달리는 (?) 멘탈을 리프레쉬하기엔 전시 + 회식이 정답!!!
전시장을 나오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놓치고 살았나'였다. 최종 수상자인 김영은 작가가 채집한 소리들은 단순한 음향이 아니라, 역사의 틈새에 끼어있던 디아스포라의 숨소리이자 정치적인 외침이었다. 귀를 기울이는 행위만으로도 타인의 고통에 닿을 수 있다는 사실이 가슴을 울린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게 만드는 예술의 힘. 차가운 미술관 벽 사이로 뜨거운 인간의 서사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잊고 있던 감각이 깨어나는 기분 좋은 소름이 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전시회는 핑계 (?) ..... 이후 회식이 주목적인듯 .....
 | 본인이 굳이 단독 샷을 찍어서 보내주신 성의를 생각하여 크으으으으으으게 넣어드립니다.
토끼 아님 !!! |
포폴반에서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매일 포폴에 시달리는 (?) 멘탈을 리프레쉬하기엔 전시 + 회식이 정답!!!
전시장을 나오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우리는 그동안 무엇을 놓치고 살았나'였다. 최종 수상자인 김영은 작가가 채집한 소리들은 단순한 음향이 아니라, 역사의 틈새에 끼어있던 디아스포라의 숨소리이자 정치적인 외침이었다. 귀를 기울이는 행위만으로도 타인의 고통에 닿을 수 있다는 사실이 가슴을 울린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고, 들리지 않는 것을 듣게 만드는 예술의 힘. 차가운 미술관 벽 사이로 뜨거운 인간의 서사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잊고 있던 감각이 깨어나는 기분 좋은 소름이 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제 생각에 전시회는 핑계 (?) ..... 이후 회식이 주목적인듯 .....
크으으으으으으게 넣어드립니다.
토끼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