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반에서 KTX 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에 다녀왔습니다. KTX를 중심으로 철도 130년의 이야기를 작가분들과 협업하여 전시 및 VR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풀어낸 이번 전시는 과거와 미래를 한 눈에 보고 온 뜻깊은 전시였습니다.
'JOURNEY BEYOND PLUS:여정 그 너머'라는 전시 키워드처럼 장소간의 물리적인 연결을 넘어 우리의 일상생활에 철도가 미친 영향과 가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멋지게 풀어냈습니다. 공간과 시간에 대한 작가분들의 생각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JOURNEY BEYOND PLUS:여정 그 너머'
포폴반에서 KTX 20주년 기념 철도문화전에 다녀왔습니다. KTX를 중심으로 철도 130년의 이야기를 작가분들과 협업하여 전시 및 VR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풀어낸 이번 전시는 과거와 미래를 한 눈에 보고 온 뜻깊은 전시였습니다.
'JOURNEY BEYOND PLUS:여정 그 너머'라는 전시 키워드처럼 장소간의 물리적인 연결을 넘어 우리의 일상생활에 철도가 미친 영향과 가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멋지게 풀어냈습니다. 공간과 시간에 대한 작가분들의 생각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