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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반 회식. 그리고...

motionlab
2023-09-19
조회수 2471


6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나가시는 분들이 있어서 겸사 겸사 송별회겸 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거의 회식날 고정장소가 되어버린 돈치비어.  거의 통채로 빌린 느낌적인 느낌. 








세희는 왜 뾰루퉁....하지?

조~~오~~탄다.

이렇게 밝게 웃는 모습이 있었다니.....


왕따 아닙니다.


돈치비어 간접광고.

역시 누가 울고 있을 땐 찍어야지.

울지마.  울지마.  그러게 있을 때 좀 잘해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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