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COMMUNITY — NEWS
포폴반 회식. 그리고...
6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나가시는 분들이 있어서 겸사 겸사 송별회겸 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거의 회식날 고정장소가 되어버린 돈치비어. 거의 통채로 빌린 느낌적인 느낌.
세희는 왜 뾰루퉁....하지?
조~~오~~탄다.
이렇게 밝게 웃는 모습이 있었다니.....
왕따 아닙니다.
돈치비어 간접광고.
역시 누가 울고 있을 땐 찍어야지.
울지마. 울지마. 그러게 있을 때 좀 잘해주지. ㅋㅋㅋ
6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나가시는 분들이 있어서 겸사 겸사 송별회겸 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거의 회식날 고정장소가 되어버린 돈치비어. 거의 통채로 빌린 느낌적인 느낌.
세희는 왜 뾰루퉁....하지?
조~~오~~탄다.
이렇게 밝게 웃는 모습이 있었다니.....
왕따 아닙니다.
돈치비어 간접광고.
역시 누가 울고 있을 땐 찍어야지.
울지마. 울지마. 그러게 있을 때 좀 잘해주지. ㅋㅋㅋ